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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37
이 글은 2년 전 (2024/1/07) 게시물이에요

빵을 샀으니 우울함에서 벗어났겠지 라고 생각한다는데

빵을 사서 해결했단 말은 한 적이 없는걸 ㅠ

그냥 우울함에서 벗어나고싶어 빵을 샀다 이야기했을 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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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럼 너네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머리 잘랐어라 해도 어떻게 잘랐냐고 먼저 물어보는거야?

나 빵샀어 우울해서 ㅠ 라고 이야기하면 왜 우울하냐 물어볼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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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뭔 빵 먹엇나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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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가 우울한 것 보다 빵이 더 궁금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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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우울한 것 보다 라기보다는 그냥 빵이 궁금한거야 빵 샀다고 하니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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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니까 상대가 하고싶은 얘기를 듣는것보다, 본인이 상대로부터 듣고싶은 얘기를 듣겠다는거아님?

상대는 우울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건데, 본인은 우울에 대해서 대화하기 싫으니까 빵을 주제로 삼겠다는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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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런듯? 대답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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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닌디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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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 6 말에 공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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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아니... 아 싫은게 아니라 상대방이 빵 이야기 했자나 그럼 빵이 중점인줄 아는거지 우울을 얘기하고 싶으면 나 우울해 라고 헤야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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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동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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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걍 단순하게 빵 샀다니까 먼 빵샀는지가 젤 궁금 그담에 왜 우울한데 물어봐 줄 순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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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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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더 궁금해서 먼저 묻는게 아니라 직관적으ㄹ 걍 나옴 왠지몰라 그냥 왜 우울한데 빵을 사지 앞뒤가 안맞는다 그정도로 맛있는빵인가 싶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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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울이 중점이면 걍 우울하다고 말하면 안됨? 그럼 우울에 대해서 잘 대답해줄 수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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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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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우울했다 - 우울함에서 벗어나기위해 빵을 샀다
이 두가지 말을 합쳐놓은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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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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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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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구나 4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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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ㅁ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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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에픈데도 어떤 맛난 빵을 샀는지 궁금해 근데 우선 무슨일 있었냐고부터 나오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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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진짜 본능적으로 물어본 건데 굳이 이유를 찾으라면 난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얘기의 결과는 빵을 샀다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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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문장의 결과에 초점을 두게 되더라 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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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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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애초에 우울함을 벗어나는 것과 빵 사는 게 무슨 연관인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보통 우울해서 빵 샀다 -> 아 좋아하는 빵을 샀나? 좋아하는 걸 먹으니까 기분이 풀린다는 건가? 뭔 빵을 좋아하는 거지? -> 무슨 빵 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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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울한 것보다 빵이 궁금하다가 아니고 우울함과 빵이 각각의 주제로 인식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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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게 땡겼을 수도 있고 빵순이일 수도 있는거고
우울할 땨 빵이 땡기는 애인걸 수도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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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울해서 빵 샀다 그러니 빵이 궁음한거지 엥 우울한데 빵을 살 정도면 무슨 빵을 샀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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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 문장에서 빵을 샀다는 내용이 더 중요해보여
우울은 빵을 사게 된 동기, 원인이라서 별로 안 중요해보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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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하고 비슷한 느낌인가??
끝 문장이 더 중요한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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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웅 마자 근데 단순히 빵 얘기가 뒤에 나와서가 아니라 문장을 원인과 결과로 나눴을때 결과가 더 중요하니까 그렇게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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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빵 샀다는 얘길 안하면 되지 않나?? 우울하단 거에 집중해줬으면 한다면 걍 나 요즘 우울해 라고 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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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f인데도 빵밖에 생각 안났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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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무ㅛ
슨 빵인지 궁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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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울한데 왜 빵을 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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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ㄹㅇ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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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우와 시비 아니고 진짜 신기하다.. 우울해서 빵을 먹고 기분이 좀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라는 생각이 안드는거야?? 그냥 궁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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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F인데 나도 빵에 집중하는 거 신기해 근데 막상 대화할 땐 왜 무슨 일 있어? 근데 무슨 빵? 하긴 할듯 ….ㅋㅋㅋㅋㅋ빵을 놓치기엔 주어 동사가 너무 빵과 관련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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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극t인데 빵에 집중되긴 해.. 그래도 우울하다고까지 말했는데 무슨 빵? 이러지만은 않음
에고.. 그래서 빵먹고 좀 나아졌어? 좋아하는 빵이야? -> 무슨 빵이야??ㅎㅎ
대충 요렇게 대답할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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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 이 루트로 물어볼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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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f인데 우울해서는 그냥 하는 말 같고 그냥 빵이 먹고싶어서 산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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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울해서 빵샀어
> 결론: 빵을 샀다
> 되묻기: 무슨 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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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t인데 친구가 저러면
왜 우울해..! 무슨 빵 샀어..! 이럴거
왜 우울한지랑 무슨 빵 샀는지 둘다 궁금해
나같은 t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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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럴 것 같아 근데 난 F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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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빵 샀다니까 무슨 빵인지 궁금해지는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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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울하면 그냥 우울하다고만 얘기하면 되지
빵샀어 라는 말을 붙인게 빵에 초점을 둔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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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무슨 빵인지 궁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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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고 우울한거는 뭔가.. 사적인거여서 물어보기 좀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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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그럴수도 있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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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원래 약간 뒷말에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기도 하고 .. 애초에 남 우울한 얘기 미안하지만 크게 안 궁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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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여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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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뭐랄까 .... 친구가 차라리 먼저 ~~ 해서 우울했는데 빵 사먹었어 라고 하면 완전 이해 가능!! 완전 공감 가능 !! 근데 먼저 말해주지 않으면 말하기 귀찮은갑다 얘기해주기 싫은갑다 생각들어서 안 궁금해지는 느낌 ..???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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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 친구들은 한 명은.댓글들처럼 생각하고
한 명은 그 빵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나?
(=어느 빵이길래 우울할 때 살 정도지?
라던데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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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대체 어떤 빵을 먹고나면 그런 감정들이 풀리는지 빵의 효과에 놀라지 그렇게 중요한 빵인가 그 빵이 뭐길래 우울감이 없어지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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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빵으로 해결되는 우울이군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래서 뭔 빵 샀는지 먼저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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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울한 건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울한 얘기 듣고 싶지도 않아서?
정말 우울하단 얘길 하고 싶었다면 나 우울해라고만 했겠지
근데 굳이 빵 얘기가 끼어든 건 우울해는 장식이고 빵 얘기가 메인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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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빵을 샀다는 거지 우울함이 해결된건 아니라는 거 맞말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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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울하면 나 그냥 우울해라고하면되는데 빵삿다고 말햇으니까 빵얘기를 하고싶은건가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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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걍 우울한데 빵을 왜 사는지가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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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 뭐뭐때문에 우울했어 라고 말했으면 우울함에 포인트가 맞춰져서 이야기가 진행됐을거임
근데 우울해서 빵샀어라는말은 우울하긴 했는데 빵샀다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라 이걸 뒤에 말한것같음 그래서 딱히 왜 우울했는지 물어보지 않는것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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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 빵 샀어 우울해서 ㅠ 라고 이야기하면 우울에 초점을 두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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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음 그러네 그러면 왜 우울했어라고 물어볼것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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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신기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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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1. 빵으로 인해 우울함이 좀 풀렸겠구나
2. (우울이 안풀렸다면) 우울의 이유를 먼저 말 안해준 거에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거지 그러면서 대화 이어가려고 빵 물어보는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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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무슨 삥 샀냐 물어보면 댜화 주제가 빵으로 가서 왜 우울했는지 이야기 못 들을 수도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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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분위기 환기되면 물어보는거지
솔직히 빙빙 돌려 말하지 말고 우울함에 초점 맞추고 싶으면 왜 우울한지 먼저 말해줬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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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비슷한 예시로 “힘들게 돈 모아서 아이패드 샀어“ 하면 돈모으느라 힘들었겠다 ㅜㅜ 보다
아이패드 뭐 샀는지 , 써보니 좋은지가 궁금하지 않아?

일케 그냥 원인 결과로 말한거니까 결과에 그냥 관심이 가는데 .. 우울해서 빵 샀어 처럼 간접적으로 내 우울 알아줘! 물어봐줘 당장 왜 우울한지! 이런 간접화법 너무 피곤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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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돈 버느라 고생했다 ㅠ 먼저 나오고 성능 어때? 가 나중에 나오던데 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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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아이패드 뭐 샀는지 물어보고 아이패드 이야기 좀 하다가, 돈은 쿠팡인제 아님 어케 모았냐고 물어볼거 같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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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왜냐면 나는 빵샀단 말 하고 싶을 때 그렇게 말하니까....? 우울하단 말을 하고싶었으면 그냥 우울하다 이랬겠지ㅋㅋㅋ 근데 나는 그냥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일상 공유를 하고싶어서 우울해서 빵샀다고 하는 사람이라.. 걍 남들 말도 글케 이해가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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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오히려 나는 우울해서 빵샀다했는데 헉 왜 우울했어ㅠ 이러면 당황스러움ㅋㅋ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빵을 샀어.. 맛있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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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럼 우울했다 이야기 안하지 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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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아니 나는 하는데..? 그냥 아 오늘 빡쳐서 마라탕시킴 이러면 그냥 내 마라탕 맛있는거 보라고 자랑하는거임.. 빡치는 일을 말하고 싶었으면 내가 먼저 말을 했겠지..? 행동의 이유는 그냥 티엠아이 스몰톡 개념으로 말하는거고 결국 목적은 마라탕 자랑인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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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되게 사고회로가 나랑 완전 다른 느낌이라 신기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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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여기 몇몇 T친구들 논리대로라면 마라탕만 자랑하고 싶을때는 나 마라탕 시켰다라고 하지 빡쳤다는 말은 굳이 안 붙인다는데 이것도 다 다른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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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떤 빵을 샀길래 우을증에도 그런걸 샀을까 궁금함.
나 우울해 = 우울하구나
나 우울해서 빵 샀어 = 빵을 샀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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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왜 이렇게 되는지 궁금함ㅋㅋㅋㅋㅋ 왜 빵을 사서 원인이 제거됐다고 생각하는 건지… 흥미롭긴하다 나는
우울해서 빵 샀어= 우울하다/빵을 샀다
(단, 빵을 사서 우울함이 해결됐는지는 알 수 없다) 이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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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우울과 빵은 상관없어보이는데 왜 연결이 됐는지 그 관계성이 궁금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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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대충 우울해서 빵샀어 하면 우울하니까 어떤 행동을 해서 그걸 풀어보려고 했을거라는게 유추되지 않아? 그럼 빵은 음식이니까 뭐 맛있는 거 먹으면 기분 풀려서라든가 단순 소비로 스트레스를 풀든가 이 정도겠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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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럼이제 그많은 음식들중에서 왜하필빵이지 이런생각이 드는거지
근데 난 우울해서 화분샀어로 먼저 접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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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야 빵을 선호하니까 그렇겠지..? 우울한데 본인이 적어도 우울이 더 악화되는 행동을 하진 않았을거 아냐 이것도 대략 유추되지 않나.. 이건 추론능력의 문제같은데 화분도 비슷한거 같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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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런 단순한 상황이면 배고파서 밥을 먹었어 급의 당연한 얘기가 되니까
평소에 그런 당연한 말을 하진 않잖아
굳이 말을 꺼낸 이유가 있지 않을까? -> 빵에 대해서 뭔가 할 말이 있나보구나 같은 흐름이 이어지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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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39에게
근데 그 말을 꺼낸 이유가 있지않을까? 에서 왜 우울하다는 빠지고 빵만 남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냥 오로지 빵이 궁금하다는 건 충분히 알 것 같긴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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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애초에 왜 우울한지 말하고 싶었으면 뭐뭐해서 우울했어라고 말했겠지 갑분빵얘기하니까 무슨 빵이길래 우울감에 도움이 되나 궁금했을뿐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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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이야기 하기 전에 빌드업 느낌이야 빵산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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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엥 우울해서 빵샀어에서 빵샀다는게 왜 우울한지 얘기하기전에 빌드업한거라고? 나 f/t 반반인 t인데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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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해서 빵샀어는
내 우울함을 어필하기 위해 빵을 언급하는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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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는 우울해서가 빌드업으로 들림ㅋㅋ 아무튼 빵을 샀다 이거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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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우울해서 빵 삼 = 빵 사서 그 감정이 끝난 걸로 보임
이미 빵 사서 우울한 걸 스스로 해소한 느낌? 그래서 빵에 집중하는 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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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우울해서->빵 샀어. 뭔가 원인과 결과 느낌이랄까.. 어쨌든 나한텐 빵 샀어라는 말을 하고싶은걸로 들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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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정말 우울해서 위로받고 싶었으면 우울한 걸 위주로 얘기했겠지. 애초에 저렇게 말하면서 왜 우울한지 알아봐달라고 하는 게 정말 이해가 안됨... 빵 산 게 중요한 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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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T인데 왜냐고 물어볼듯
뜻은 두개임 왜 우울한지, 왜 그게 빵으로 해결됐는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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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우울해서 *빵을 샀다*니까 빵이 궁금하지 이유가 왜 궁금한건지 모르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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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우울하다고만 하면 왜 우울한 지 물어볼 것 같기는 한데 우울해서 빵 샀다는게 무슨 연관인 지는 자루모르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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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내가 먼저 왜 우울했는지 물어보기는 좀 그럼
예민한 문제일수도 있으니까
먼저 우울한 이유를 안 말해준건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무난한 무슨 빵 샀냐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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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같은 경우에는
친한 친구가 그렇게 말했을때
다음번에 친구가 우울해할때는 그 빵을 사줘야겠다!라는 의미로 무슨빵 샀냐고 물어보는 심리도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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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빵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나보네 이 생각 제일 먼저 드는데
이건 속으로 생각하는거고
그래서 겉으로 내뱉는게 무슨빵이냐는 질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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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빵 샀는데 우울해서 산거야 이럼 결과가 달라질수도 근데 우울해서 빵 샀어는 빵에 중점을 둔 문장이자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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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근데 저 문장에서 화자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 '우울해서' 인 건 확실하지 않나?중점이 빵 산 거라면 빵 샀다고만 하겠지..국어문제면 백퍼 모범답안은 우울한 거에 초점 맞춘 답안일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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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해 ㅋㅋ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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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t인데 걍 왜 우울함? 하고 그 이유알면 해결해주려함 빵은 나중에 글서 먼빵먹냐고 묻고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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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일단 얘가 왜 우울한지 그걸 해결해주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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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근데 이건 T 아니여도 무슨 빵 샀는지 궁금함
마지막에 얘기하는게 더 인상에 남지않나?
만약 빵샀는데 지금 너무 우울하다고 했으면 뭐가 우울하다고 물어봤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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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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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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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이건 진짜 리스펙 할 생각의 깊이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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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한테 말 안하고 싶을거 같아서???

보통 말 할 수 있는 사안이면 이러한 일이 있어서 우울해서 빵 샀다 이럴텐데 우울해서 빵 샀다고만 말하면 ‘아! 심각한데 말은 못 하는가보군!’ 괜히 물어봐서 우울한 일 생각나게 하지말자!! 로 빵을 물어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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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이 생각도 리스펙 해 생각의 깊이가 나랑 다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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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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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우울햐서 빵 샀다 이야기했을 때 그렇구나 하고 마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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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2222 사실 빵 뭐 먹었는지 안 궁금함 그냥 대화 이어갈라고 물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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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는 t인데 오히려 빵이랑 우울 사이의 관계를 모르겠어서 얘가 우울한걸 알아달라는건가? 하고 왜 우울한지 물어봐 근데 만약에 우울해서 머리잘랐다고 하면 뭔가 기분전환을 위해서 자르지 않았을까? 그럼 그 주제에 대해 말하고싶지 않겠지?? 하고 머리 어케 잘랐는지 물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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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냥 우울한데 빵을 왜 삿는지가 의문인거임 대체 우을과 빵의 상관관계가 뭐지? 싶어서 무슨빵 삿는지가 궁금하고 우울헌거면 우울한거지 우울한데 왜 빵을 사?? 이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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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ㄹㅇ 신기함 암만 설명들어도 절대 이해못하겠더라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그렇게 이해하지..?? 싶어져ㅋㅋㅋㅋㅋ 이래서 성향이 다른건가봐...
난 제일 이해 안되는 답이 우울한거랑 빵이랑 뭔상관임? 이 대답이 젤 이해안됨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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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아니 나도 윗댓들 다 보고있는데 자꾸 뭔 상관이냐 그러네..?
우울하니까 기분 조금이라도 나아지고싶어서 빵을 산거일거아냐... 맛있는 거 먹어서 스트레스 푸는 거랑 같은 거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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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내말이... 우울해서 빵을샀어
->우울의 해결방안으로 빵을샀어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되지 않나??
빵을 산 이유는 뭐가 됐든 그사람만의 이유고... 왜 뭔상관인지를 따지는지 신기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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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진짜 서로 이해 못 하는게 너무 신기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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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그니까 이렇게까지 서로 다를줄은 ㅋㅋㅋㅋ아 신기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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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우울해서 빵을 샀으면 해결이 되는 건가? 어떤 빵을 샀길래 해결이 된 걸까? 우울한데 왜 빵을 사지? 우울이랑 빵이랑 뭐가 연관되어 있는 거지? 물음표 살인마 될 것 같은 걸 참고 있는 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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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근데 아래는 이별 + 머리 자르기 이게 너무 익숙해서 큰 궁금증은 없음 아...... 글쿠나 얼마나 잘랐으려나 헤어졌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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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해결이 되는건가? = 의심
어떻게 해결이 된 걸까? =확신
왜 갑자기 의심에서 근거가 없이 확신으로 이렇게 건너뛰는 지 모르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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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ㄴㄴㄴ 확신은 없음 그냥 만약에 해결이 된 거면 어떻게 해결이 된 건가 궁금한 거임 그냥 저스트 궁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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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ㅋㅋㅋㅋㅋ 해결여부를 알 수 없는데 왜 해결됐을 경우만 궁금한거야..? 해결되지 않았을 경우도 존재한다는건데 그럼 우선 해결여부를 먼저 물어야 하지 않을까 여기 다른댓들도 빵 사서 해결됐네로 거의 확신하고 있음.. 대체 왜 그런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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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T들도 사회화는 되어있으니 뭔일이냐 괜찮냐 먼저 묻긴 하겠지 근데 뭔가 말하는 게 우울해서 빵 샀다니까 빵 샀다가 결론이고 내 입장에선 아 빵을 사서 괜찮아진 건가? 싶은 거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빵을 샀다는 게 뭔가 해결해서 나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느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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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럼 너네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머리 잘랐어라 해도 어떻게 잘랐냐고 먼저 물어보는거야?

나 빵샀어 우울해서 ㅠ 라고 이야기하면 왜 우울하냐 물어볼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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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헤어지면 머리자르는거 반국룰이라 그건 그런 의문안듦 심경의 변화의 대명사자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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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 심경이 중점인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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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나 같은거 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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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통 헤어져서 기분 전환하려 머리스타일 바꾸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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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난 안바꿔봐서 모르겠음,,, 오히려 그런게 인식이 박혀있으면 아무생각없이 머리자른사람은 00씨 헤어졌나봐?하는 소리듣고 기분안좋아질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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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머리 자르면 다 헤어져서 질랐다는 말이 아니라
칭구가 먼저 남친하고 헤어져서 머리 잘랐다 이야기 했다는 가정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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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친구라고 대입해봐도 솔직히 머리는 흔히 매체에 나오는정도로 남들이 그렇다고하니까 그러려니하고, 머리자른거 자체에 “굳이“의문점을 안가짐. 그리고 헤어졌다고했으니까 머리스타일보다 일단 헤어진거부터 물음 사실 남연애 스토리가 젤재밌는법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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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그니까 먼저 헤어졌다 이야기 하고 결과는 머리 잘랐다인데 왜 헤어졌는지 물어보는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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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저거 들으면 일단 궁금증이 두가지 생기게됨 왜 헤어졌는지랑 머리는 어떻게됐는지. 흔한 밈으로 머리부터 묻는다 이건 머리가 더궁금한 사람이라 생각함. 난 연애스토리가 더 궁금해서 연애부터 묻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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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걍 솔직히 헤어졌는데 머리를 왜 자르는지 모르겠음 예전엔 그런 말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안 그러잖아 좀 말 자체가 나는 공감이 안 가 그래서 논외로 엥 왜 자르지? 이 생각 먼저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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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왜 잘랐어? 라고 물어보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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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진짜 답장 보낸다고 생각하면 헤어졌는데 머리카락은 왜 자르냐고 할 듯
오 근데 쓰니 댓에 내 예시 가져왔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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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이미 윗답댓보면 이미 24분전에 내가 언급한 예시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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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글쓴이에게
엇 반가워서 말한건디… 쏘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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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ㅇㅇ 그 전에 헤어질만한 이유를 친구가 말해줬을듯, 아니면 말하고 싶지가 않은 이유일 수도 있잖음...? 왜 헤어졌는지 얘기를 안 하니까.. 빵산 것도 마찬가지인듯..? 나한테 이유를 말 안하면 딱히 궁금하지는 않음. 뭔가 짐작 가는 이유는 있는데 굳이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은 느낌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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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이 머리 자른 질문에 f는 뭐라고 답하는데? 힘들겠다ㅜㅜ 뭐 이런 반응인가? 난 저 질문 받았을 때 실제로 사진부터 보내보라 했는데 그리거 왜 헤어졌냐 묻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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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ㅇㅇ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어서 머리잘랐다하면 위로해주는데 힘들다고 안했잖아 힘들다고도안했는데 위로하는게 웃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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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우울해서 빵사서 먹었더니 기분이 좀나아졌어라고 얘기하면 아 그렇구나하는데 저말은 다잘라먹은 느낌? 빵사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건가?부터 시작해서 잡의문도 들고 연관성을 모르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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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이 나아졌다고는 이야기한 적 없는걸 ㅠ
그냥 우울함을 이기기 위해 빵을 샀을 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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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러면 우울해진 기분을 풀기위해서 빵을샀는데 별로 기분안풀렸다까지 들어야지 이해가감 우울감을 풀기위해 시도는했구나하고. 그냥 저말만 들어선 왜산건지 뭔지 모르겠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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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해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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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좀 단편적으로 이야기하면
나 빵 샀어→ok 샀구나
나 우울해서 빵샀어=나 빵샀어. 우울해서 (미완성문장)
요런 느낌으로 이해하믄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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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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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우울이랑 빵의 상관관계를 알고 싶어서 무슨 빵을 샀는지 물어보는거임
탄수화물 먹으면 기분좋아져서? 아니면 뭐 줄 서서 사야 하는 유명 빵집에서 사서 기분을 전환하고 싶었나? 아님 그냥 충동적인 행동을 했다는 건가?
하고 저 문장 봤을 때 떠오르는 추측이 많고 그 추측에 대한 답을 얻고 싶은 거임 다른 것보다 이게 제일 궁금하니까
물론 상대가 F고 친한 친구면 왜 우울하냐고 먼저 물을거긴 한데 내 진짜 관심은 저 의문 해결하는 데 가있음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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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사실 남친하고 헤어져서 머리 잘랐어도 상관관계 없는데 왜 헤어졌냐고 먼저 묻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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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헤어져서 머리 자르면 어떤 머리 했냐고 물을건데... 이것도 비슷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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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사고회로 자체가 다르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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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빵을 사서 해결될 게 아니면 빵을 왜 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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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결될줄 알고 산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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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우울함에 공감을 해주길 원했으면 나 우울해 이러면 좋은데 개인적으로 난 저런 식으로 물어보면 이미 빵을 사서 우울감 해소한 느낌으로 말한 거 같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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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그리고 이별은 걍 솔직히 엠비티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듯 헤어짐 스토리 얘기 안해준 상태라면 왜 헤어졌는지가 궁금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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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근데 우울하다고 왜 빵 사냐는 반응이 제일 이해 안 간다 난 우울할 때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는데 각자의 우울함 해소 방법이 다를 거 아냐
그럼 우울해서 빵 샀어 이러면 아 얘는 우울할 때 빵 먹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지 우울한데 빵을 왜 사 이러고 있네…ㅋㅋ 그걸 우울한데 배고파서 빵 샀나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빵 샀나 궁금해지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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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 생각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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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빵을 샀으니까....? 오 뭔 빵? 이럼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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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우울하다고 말하고 싶으면 그냥 나 요즘 이래이래서 우울해 라고 하면 되지 그게 빵이랑 뭔 상관이지?... 빵샀다고 말하는거 아냐 걍?.... 오 무슨 빵? 이 소리가 젤 먼저 나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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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우울이랑 빵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데 일케 따지는건 절대 아니고‼️‼️‼️‼️ 그냥 빵 샀다가 더 눈에 들어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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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우울한데 왜 빵을 샀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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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난 무슨 빵 샀는지도 안 궁금해 우울한거랑 빵이랑 뭔 상관이야 이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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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왜 빵이야
우울한 이유는 사실 궁금하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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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난 f인데도 뭔 빵 샀는지 물어볼 거 같아 애초에 그렇게 말한 친구도 자기 기분 돌려서 말한거라고 생각해서! 직접적으로 왜 우울해 라고 물어보기 보다는 빵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분 풀어주려고 할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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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 티반 에프반인데.. 무슨빵을 샀냐고 물어볼듯. 초코빵 샀다고 하면 그래 초코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거야 하고 그때 감정 신경 써 주고..... 빵 산 이유는 그냥 기분에 따라 배고픔이든 우울감이든 채우려고 샀겠지 굳이 이유를 물어보는 건 이해 안 되긴함 그정도 유추가 안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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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우울한데 빵을 왜 살까? 얘는 그걸로 해결이 되나? 이 생각부터 드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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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빵을 샀으니까 우울한 건 나름대로 해결을 했구나, 그럼 이제 무슨 빵을 샀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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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그럼 f들은 우울하다는 게 얘기하고 싶은 거면 빵샀다는 얘기 왜 하는 거야? 왜 굳이 하고 싶은 얘기를 쓸 데 없는 것과 결부시켜서 듣는 사람 헷갈리게 해놓고 서운해하는지 모르게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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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위로가 받고싶음 그냥 우울하니까 달래달라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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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빌드업인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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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근데 우울한 이유를 얘기하려고 빟드업을 하는 거면 굳이 빵을 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지 않아...? 난 도저히 그 알고리즘(?)이 이해가 안 돼,,, 빵얘기를 하고싶지 않은 거면 왜 굳이 빵 샀다는 말을 해....???
그냥 나 좀 우울하다거나 기분이 별로네라거나 꼭 빵얘기를 넣어야겠으면 빵사가는 길인데 우울하다거나 우울함을 중점으로 두고 야기할 수 있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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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음 내가 실제로 한 행동이니까 그걸 알리고자 했던 말아닐까 그럼 익78이는 꿀꿀해서 산책했어는 어떻게 생각해? 똑같이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문장인것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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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그냥 산책 좋지라거나 어디 산책했냐거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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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78에게
😲 그렇구나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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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결과에 집중해서 그런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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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위로받고 싶으면 우울하다고만 얘기를 하지 왜 빵 샀다고 얘기하는거지 무슨 빵인지 궁금하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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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도 이 생각 "이러이러해서 우울해" 라고 끝맺으면 그거에 관해서 얘기 할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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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그럼 빵을 사니까 기분이 좀 나아졌어?🧐
라고 물어볼 뻔..
아.. 그렇다면 빵을 살 정도로 우울하게 했던 일이 뭐야?🤔가 베스트인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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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빵이라는 중점이 나와버린 이상 '우울해서'가 걍 문장속에서 장식같아보임.. 하 개우울해서 빵사버렷다... 이런 느낌
'우울해.. 빵샀더니 좀 나아짐..'이라든가 '우울했는데 빵샀더니 좀 낫다..' 이런식이면 당연히 감정에 초점이 갈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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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T인데 개인적으로 무슨 빵을 샀는지, 우울이랑 빵이랑 뭔상관인지 전혀 궁금하지 않음.. 그냥 그게 내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인거야..ㅜ 그냥 그게 그 문장의 초점으로 보여서 그렇게 답할 뿐이야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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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근데 보통 우울해서 빵 샀어 라고 말하는 애들은 안 물어봐도 자기가 말해주던데 우울한 이유를 그래서 안 물어봐도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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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t인데 말투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음 우울한 목소리로 나 우울해서 빵샀어하면 무슨일있냐 할거같고 들뜬 말투로 나 우울해서 빵샀다 하면 우울감을 빵으로 해소한거같으니 그정도로 맛난 빵을 샀나본데하고 빵에 대해 물어볼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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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오 근데 우울한데 왜 빵을 사냐고 묻는건 나도 이해 안 감 걔 나름대로 맛난거 먹고 기분해소하려고 샀겠지 그정도는 생각되지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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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근데 진짜 신기하긴 한게 그럼 T들한텐 우울해서 ~했다가 다 안되는거잖아 아님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우울할 때 해야하는 행동이 딱 정해져 있는 건가 그래야만 이해가 되고 그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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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안되는 게 아니라 이해가 안되는 거지 존중은 함 우울할 때 뭐 빵 사지 말라던가 하는 게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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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내가 막줄에도 적었는데ㅜ위에는 빼먹음 이해 말하는 거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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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당연히 본인의 방식이 아니면 모든 사람이 이해는 안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남자가 여자의 삶을 이해할 수 없고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이해랑 존중은 다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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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근데 신기한게 그럼 f들은 생활양식이 다 비슷한가? 그래서 대부분이 서로 다 이해되는건가? 아니잖아 그런데도 그냥 저 말 들으면 아 그런갑다 하고 공감하고 우울에 초점이 가는데 t들은 바로 그냥 빵 먹는게 이해가 안간다로 초점이 가는게 신기함 그럼 청자인 t에게 맞는 방식의 문장이였으면 바로 우울로 초점이 간다는 말일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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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85에게
f는 감정에 초점을 두니까 우울한 기분을 내 일처럼 공감해서 말을 예쁘게 해준다든지 상대 기분을 낫게 해주려고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노력하는 거지 우울할 때 빵을 산다는 행위를 실질적으로 이해한 건 아니지 않아? 지금 서로 이해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고 있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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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77에게
빵 먹으면 기분이 낫잖아 라는 f들의 의견은 실질적으로 이해한 거 같은데 그리고 사실 사람이면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라서.. 그리고 이런게 아니여도 꼭 그걸 본인이 겪은 본인의 방식이여야만 이해가 된다는 것도 다 설명해줘야 한다는게 신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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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85에게
T한테 맞는 방식의 문장이었으면 '잘했네'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활양식이 어떤지 맞는 방식이 뭔지 이런게 중요한건 아닌것같아
애초에 f는 feeling이고 t는 thinking인데 그런갑다 하고 감정어에 초점맞춰서 공감하는 쪽은 당연히 f일거고 감정어와 감정어가 아닌 단어를 모두 동등한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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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답이 없는거니까 그 이유를 물어보는거지 이게 너한텐 해결방식이구나 하고 너의 알고리즘을 물어보는거ㅜ 난 나름 돌려서 위로(?)하는건데.. 너를 알아가는거기도 하고
관심없으면 묻지도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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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익85는 ‘우울한데 왜 빵을 사’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신기하다는 거 같은데 우울해서 빵 샀구나 무슨 빵? 이거에 대한 질문은 아닌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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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도 후자보단 전자를 물어본건디?? 전자의 말투보단 부드럽겠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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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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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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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난 이게 너한테 해결방식이구나 이렇게 생각한거 자체가 왜 빵 샀는지 이해했다고 생각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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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70에게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건 알겠는데 여기서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내가 한마디를 더 얹는다면 '단게 땡겼나보네?' 이런 식으로 그 연결고리에 대해서 더 물어보게 될것같아 대화에서 갑자기 빵이 빠지고 우울함으로 초점이 이동하는것 자체가 나한텐 어색하게 느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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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아니 이게 지금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얘기를 하는 이유가 우울한 원인을 토로하고 위로받고 싶은 거잖아?
근데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말은 우울함이 원인이고 빵을 산 게 결과니까, 결론적으로 빵을 사는 행위를 통해 우울함을 해소한 거잖아.
근데 나한테 우울해서 빵 샀다는 얘기를 하는 건

1.빵 자랑이 목적이거나,
-> 이 경우 목소리 밝음, 표정 좋음, 그럼 우울하지 않으니까
->무슨 빵 샀어? 가 되는 거고

2. 애초에 빵 사는 행위가 우울함 해소와 상관이 없거나
-> 이 경우에 빵을 왜 샀어? 가 되는 거지
->우울함을 해소하는 행위도 아니고, 산 빵을 자랑하려는 것도 아니고,
우울한 얘기를 하려면 그냥 우울하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빵을 샀다고 언급하는 게 듣는 입장에서는 빵 사는 거에 다른 이유가 뭐 있나? 싶잖아...?
그리고 어쨌든 문장 자체가 빵을 샀다는 걸 강조하고 있으니까,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문장 사이에 또 다른 생략지점이 있는 지를 묻는 거라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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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해서 ~했다 라는 문장에서 무조건 뒤에 나온 단어가 강조라고 생각하는구나.. 앞이 강조가 될 수 있다고는 생각 못해봤을까? 빵보다는 우울이란 감정이 더 중요한 가치라 해야하나 큰 일이기도 하니까 문장 순서보단 단어를 중점으로 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왜 '우울해서'가 갑자기 과거형이 되는건지 모르겠음 따지자면 우울이 해결됐다는 걸 표현하려면 '우울했었는데' 가 맞지 않나 '우울해서' 는 완전 과거형도 아니잖아 우울해서 그 기분이 여전히 그럴 수도 있다는 건데 왜 갑자기 빵 샀다는 걸로 우울함까지 종결시켜버리는거지? 해결된 감정인지 아닌지는 불확실한데.. 그리고 우울한데 빵을 사는 것에 이해를 전혀 못하는 것이 신기함... t들은 빵 먹고 기분이 나아진 경험이 전혀 없는 건가..? 그냥 t들한테는 ~해서 ~했다는 얘기는 안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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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문장 자체가 우울해서는 빵을 샀다는 말을 수식하는 언어일 뿐이지 않아...?

우울해서 빵을 샀어
라는 문장이 애초에 원인->결과인 거고, 원인이 결과를 위한 수식어로 사용됐는데 어떻게 그게 우울함이 중점이 돼...?

빵 산 걸로도 우울함이 해결되지 않아서 위로가 받고 싶은 거면,
빵을 샀는데도 우울해 라고 말하면 되는 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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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그러니까 원인이 해결된 건지 아닌지 불분명하잖아 그럼 '집에 불나서 호캉스 왔어' 이러면 집에 불난 건 원인이고 결과는 호텔 간 거니까 집에 불 난 원인은 이미 다 끝난 거고 해결된 거고 신경 안 써도 되는 거야? 아무리 그래도 문장 순서를 어떻게 하든 빵보다는 사람 아픈게 중점이 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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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85에게
집에 불나서 호캉스 왔어
이건 좀 극단적이긴 한데, 어쨌든 호캉스를 왔다는 건 집에 불난 거 해결했으니까 온 거 아님?
집이 불타고 있는데 나몰라라 버려두고 호캉스를 오지는 않았을 거 아냐. 신경 안 써도 되는 문제라기보다는 문장의 중심이 불이 난 얘기가 아니라는 거지.
이런 문장구조는 보통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졸려서 커피를 마셨다
~~해서 (원인, 과거) -> 00 했다 (결과, 현재)로 이루어지잖아?

근데 그 원인이 물리적이 아니라 감정적인 것 뿐이고.
그럼 배고퍼소 밥 먹었어 라고 말하면 배고팠어? 배 많이 고팠어? 이러고 물어봐? 아니잖아. 밥 뭐 먹었어? 이거 물어보잖아.

그니까 우울해서 빵샀어, 이것도 배고파서 밥 먹었어랑 똑같은 거지. 우울한 게 중점인 게 아니라 빵을 산 게 중점인 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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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78에게
근데 그건 또 너무 지극히 일반적인 상황이라서 그냥 일상에서 배고프다, 졸리다 이러면 너 말대로 반응하는게 맞는데, 뭔가 특이한 상황일 땐 왜 배가 고팠는지, 왜 졸린지로 중점이 갈 때가 있잖아 가령 시험기간 아침 7시에 친구가 졸려서 커피마셨다 하면 헐 왜 졸려? 설마 밤샘? 이러고 묻는다던가. 우울한 것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니까 '우울해서 빵 샀다' 이 전체가 이해가 안되서 결과인 '빵 샀다' 에 초점을 둘 특이 상황인게 아니라 '우울' 이 자체만으로 특이 상황이라 여기에 중점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음 설령 진짜 본인이 이미 해결하고 다 해소된 감정이래도, 대화라는게 상황이랑 맥락도 전부 고려해야 하는거니까 애가 평소에도 배고프다 입에 달고 사는 것처럼 우울하다를 입에 달고 사는 애면 모르겠는데, 안 그러던 애가 우울하다고 말한 거면 일단 우울에 중점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울은 배고프다 졸리다처럼 자주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아니지 않나 싶어? 사실 일반적으로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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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85에게
아니 근데 애처에 발화자가 우울이 중점인지 빵을 산 게 중점인지 명확하게 얘기한 상황이 아니잖아?
윗댓에만 보더라도 나 빡쳐서 마라탕 시켰다, 에서 마라탕 시킨 게 중점인 사람도 있는데
내가 얘가 우울이 중심인지 빵이 중심인지 그걸 어캐 파악해?

청자가 우울에 초점을 맞췄든 빵에 초점을 맞췄든, 화자가 원하는 방향이 따로 있다면 그건 화자가 대화 방향을 주도적으로 잡고 가여 할 문제인 거지, 청자한테 넌 왜 우울하다는데 빵에 초첨을 둬? 하고 할 입장은 아닌 것 같아.

그리고 우울하다는 말이 뭐 사람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개빡치네, 죽고싶다, 뒤지기 일보직전 이런 얘기 입에 달고 사는데 우울해서라는 단어가 그렇게 크게 느껴져? 일상생활에서?

걔한테 뭐 특별한 상황이 발생했고, 내가 그걸 알고 있으면 그 땐 우울한 거에 초점을 맞추겠지. 근데 그건 특별한 상황 설정이 갑자기 추가된 거고, 애초에 주어진 조건 자체는

친구가 나 우울해서 빵 샀어 라고 했을 때 드는 생각

이거잖아. 그냥 일상 속에서 친구가 우울해서 빵 샀다고 하면 그렇게 큰일인 경우가 더 드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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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78에게
우울 그 자체만으로 특이 상황이다, 라는 전제조건 자체가 너무 주관적인 기준 아닌가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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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78에게
그니까 결국 사람마다 상황 맥락 따라 이해하는 건데 마라탕 저런 친구가 계속 저러는 거면 그렇게 이해하는게 맞고, 근데 이런 얘기 계속 나오는 거면 보통은 왜 빵에 집중하는 거야? 하면서 서운하게 되는 상황이 많다는 뜻이니까 일단 뭔지 모르면 사람에 집중하라 이거지 그리고 우울이 특이 상황이 아니란 건.. 개빡친다 뒤지기 일보직전 이런 대놓고 강한 어투는 밈으로 쓰는 사람 많은 건 아는데 니 말대로 사람마다 달라서 밈으로도 안쓰는 부류도 있고 또 우울하다는 용어랑은 느낌이 다르지 않나 너 말대로 크게 느껴지지 않을 일이면 이렇게 서운해하는 사람이 많을까 싶어 그냥 너 주변에는 우울해서 빵 샀다는 얘기 가볍게 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냥 신경 안쓰고 너 하는대로 빵에 초점 맞추면 될 일이긴 함 난 아직까지 마라탕 친구 같은 경우보단 우울이 중점이였던 사람들을 만났어서 그런가봄 사실 청자 화자 부분도 신기한게 분명 똑같은 말인데도 f들은 알아듣는데 t들은 못 알아듣는거니 역시 f가 t들을 위한 주도적 대화법을 만드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 너 말대로 사람마다 달라서, 답이 안 날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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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댓글 정독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좀만 생각해보면 암만 사람들 성격이 다 달라도 우울한 기분이 빵을 사는것만으로 금새 좋아질리가 없지않나? 기분을 조금 나아지게 만드는 행동인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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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생각해봤는데 우울한 이유를 유추할 수 있다 = 친구가 이전부터 말했던 취직, 기타등등 있었으면 우울한 이유가 궁금하지도 않고, 유추가 됨, 근데 우울한 이유를 모르겠으면 왜 우울한지 궁금하지 않음. 사생활이니까, 대신 그럴 때 쓸 만한 방법이 빵을 샀다라면 나중에 이런 상황일 때(뜬금없이 우울하다 할 때)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빵이니까 뭔 빵인지 궁금한 거일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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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뭔소리야 빵사면 우울함이 해결이되니까 빵을샀겠지 그게 해결했다는말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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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난 너가하는말이 더 이해안돼 저기서 해결했다는말이없다는게뭔말이냐..빵을 사면 우울함이 안달래지는데 빵을샀을린없고 너도 막줄에 우울함을 벗어날라고 샀다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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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빵 먹으면 괜찮아지나? 싶어서 좋아하는 빵 잔뜩 사다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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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우울한데 빵을 샀다고? 우울함을 풀어줄 정도로 맛있는 빵인가? 대체 무슨 빵이길래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는거지?) 무슨빵샀는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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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우울해서 우울한 얘기를 하고 싶은거면 걍 우울하다고 해 우울해서 빵샀어는 빵이 중점적인 문장이잖아
왜 빵을 이용하는거야아아ㅏㅏㅏ어ㅓㅓㅏ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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