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발쪽 잘 맞는 성향인 것 같아!?

어려운 문제 만나서 끙끙대다가 다음날 보면 풀만해짐 그래서 풀어내면 뿌듯하고 희열감 느껴져ㅋㅋㅋㅋㅋ안 풀리면 왜 안풀리지..하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되고

[익인1]

좀?

[글쓴이]

근데 처음 문제를 볼 때 난이도가 엄청나서..뭔가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건 아닌 것 같아가지고ㅠ

[익인2]

귀찮은거 싫어해서 어떻게든 간결하게 바꾸고 싶어하고 컴퓨터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는거 가능하면 잘 맞을듯

[익인3]

뭐라도 해보고 말해 이걸로 몰라

[익인4]

나는 개발자는 의사소통능력이 젤 필요하다 생각함ㅋㅋㅋㅋㅋ

[익인5]

이걸로는 몰라 내가 이랬는데 딥하게 들어가고 졸업할 때 쯤 아 나 개발자 적성 안맞았구나 느끼게 됨

[익인6]

나도 그랬는데 4학년 때 그런 애들은 진짜 많구나 느끼고 간결하고 간단하게 짜는 애들 보면서 재능이구나를 느낌..

[익인7]

개발은 직접 해봐야 알아 ㅠ 한 1~2년 점점 더 어려운거, 프로젝트 하고 이래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