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애인한테 막 대해진 이야기들 이야기할때 ㅋㅋㅋ (ex: 남편이 출산하는 아내 얼평하고 흉보면서 장난이라고 했다 등부터 시작해서 환승, 바람, 어장 등등...)
왜냐면 자신한테는 애인라고 하면 무조건 소중하게 대해야하고 떠받들어주고 배려해줘야할 존재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라도 만약에 애인 생기면 엄청 잘해줘야지 생각하는데
'저런 것도 연애하네' 싶을 정도의 누군가는 여자를 막 대하고 전혀 아쉬울것없이 종잇장처럼 대해도 여자들이 좋아서 달려들고 을을 자처하며 나선다는걸 듣게 될 때
거기서 말하는 저런 것(애인한테 막대하고 보호,존중해주지 않는)보다 여자들에게 이성으로써 인기없는 나는 남자로써 나는 이성으로 전혀 가치없는 인간이구나 살아 무엇하리 하면서 자존감이 산산히 찢어짐
특히 지가 내심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인기있는 남자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부스레기 취급받으면서도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이런 감정이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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