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병원도다니는데
내가 집 구해주고 가구해주고싶어서 같이 골라서 사주고
침대 책상 서랍 다 사주고 인테리어 도와주고
너가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좋다!!! 앞으로 잘 써~ 해도
지가 그해에 기분 별로면 저 가구들때문에 안좋은 기운이 들어서
잘될일도 잘 안된다고 싹다 버리겠대 ㅋㅋㅋㅋㅋㅋ
오늘의집에서 산 비싼가구들 새것들인데ㅋㅋ
동생 20대 중반인데도 아예 상식적인 생각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