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인건지 아니면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건진 몰라도 회사 정해진 자리 있었는데 내옆자리로 바꾸고 의자끌고 내 옆자리로 와서 바로 옆에서 말걸고 ㅇㅇ씨 ㅁㅁ(물건이름) 거리면서 나한테 맡겨논거마냥 구는데 개부담스럽고 싫어서 띠껍게 대답했더니 지가 더 짜증내는데 완전체같음… 진심 ㅎ 너무 싫어서 토나올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