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핑몰들 진짜 양심 개터진듯.. 32

2 엄마가 습관 들인 것 중 하나 14

3 남동생 아파서 응급실 가는데 ㅋㅋㅋ 전남친때매 병원 다른데로 감 7

4 교생 끝나는순간 탁 뒤돌아설것같아요 <무슨뜻일까? ㅜ 27

5 나 코수술 7년찬데 코끝이 빨간거야.. 8

6 자취하라고 ㄹㅇ 쉽게 얘기한다,, 9

7 우리 할머니 더럽고 성격나쁜데 아무도 안믿었거든 ㅋㅋ 3

8 유지어터의 새로운 간식

9 부장이 자기 와이프 선물 골라달라길래 이게 요즘 유행이래요 하면서 알려줬더니 쓰니씨 거짓말 잘 하네?.. 7

10 근로자의 날 안쉬는 회사 없지?? 18

11 아니 다들 흉곽이 얼마나 좁은거야

12 목걸이 차고 목이 초록색 됐는데 12

13 나 직장다니는 흡연자인데 이거 많이 핀다 생각? 10

14 사회 샹활 할 때 커피 못 마시는 사람들은 어케해 7

15 길에서 약간 지적장애있어 보이는 사람이 말 걸면 어떻게 해? 9

16 서울숲쪽에서 자취하는거면 잘사는건가? 7

17 빵집 알바 익들아 빵 외우는 꿀팁있음?ㅎㅎ

18 나 너무 충격.. 우리지역 출신 유명인 티비 나온거 2

19 나 면접 처음인데 진짜 1분 자기소개 해?? 13

20 엄마가 나한테 돈 갚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