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이대 비슷한 사람인데 들어온지 4달 안되었거든 12월 입사니까? 근데 사장한테 천만원 빌리고 부장한테 해외주식 투자해준다고 3천만원 빌려줬대.. 근데 아프다고 안나오고 연락도 안되는 중
사장은 별로 걱정 안되는데 부장 60대라는데 어쩌냐고 엄마 걱정하시더라고
그외중에 우리엄마도 500만원 투자해보자고 그 사람한테 들었는데 퇴사 생각 중이라 안했다고하더라 천만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