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생 애기때 뚝딱이랑 똑같이 생겨가지고 엄마랑 아빠가 맨날 뚝딱이라고 불렀었는데 다커서도 여전히 집에서는 뚝딱이라 요새도 뭐만하면 뚝딱아 이러고 동생 남친도 저번에 한번 우리집와서 그 얘기 듣고는 동생 뚝딱이라 부른댘ㅋㅋㅋㅋ 우리 동생은 80살 된 할머니가 되도 뚝딱할머니가 될것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