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문란하던 사람이었는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볼장 다봤다고
이제 여한 없다한 사람 다음날 ㅈㅅ 소식 들리더라
그 며칠전에도 나한테 막 자기 자신도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은데 세상이 냉혹하다 블라블라 하면서 울더라구
그래서 내가 걔한테 무분별한 관계들은 이제 그만하고
상처받는거 두려워하지 말라고 진심으로 대하라고
조언. 위로 해줬는데 얼마 안가서 또 더럽게 놀더라
근데 결국 그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