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간호조무사인데 ㅠ
한 4년? 전쯤에 친구가 갑자기 어머니 무슨 일 하시냐고 해서 별 생각없이 간호사라고 말했었어..
당시에는 진짜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라고 하는게 그렇게 잘못인지 몰랐고.. 별 생각없던게 맞아 ㅠㅠ
근데 그 후에 인터넷하다가 이렇게 말하는게
엄청 논란이라는걸 알게됐거든....
ㅜㅜㅜㅜㅠㅠㅠ친구가 까먹은줄 알았는데
최근에 또 울 엄마 간호사라는 이야기를 꺼내더라
너무 당황해서 순간 반박을 못했어
다른 친구도 옆에 있었거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거짓말한 부분..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안좋아 ㅠㅠ
어떻게 생각해..?
밤에 갑자기 심란해서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