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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3
이 글은 2년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다 나같은 경험 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봐..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건지

보통은 최대 심하게 싸워도 말다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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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싸우면 때리고 물건 던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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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희 집은 어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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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 이야기였어!
댓 수정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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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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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밥상엎고 물건던지고 벽이나 문 주먹으로 치고....
그래서 30대가 된 지금도 누가 싸우는것 같다 싶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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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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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무서운건 뭔지 알아? 난 이런 어른 안되야지 했는데... 어쩌다 화나거나 짜증나는일 생기면 나도모르게 물건 던지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몇년전에 정신과 상담받고 그랬더니 괜찮아짐... 그런데 놀래는건 안괜찮아짐..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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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너도 모르게 닮은거야..? 진짜 놀랐겠다.. 신경 많이쓰면서 살아야겠는데 ㅠ 나도 어렸을땐 선천적으로 낙관적이고 그랬는데 이제 신경질적이고 다혈질인 성격으로 변했다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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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윗댓정도면 자녀한테는 학대 아니야..? 힘들었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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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나부다 부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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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헉 아냐 부러워하라고 한 말은 아니었어!
그래도 안좋은일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기고 하니까 쓰니는 다른데서 더 좋게 풀릴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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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넘 착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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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말다툼 정도…? 그것도 언성 높이고 이런 건 아니었고 서로 삐지는 수준이긴 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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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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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문 주먹으로 쳐서 문 박살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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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부싸움은 아니고 초중고때 아빠 술마시고 퇴근해서 가끔 화나면 집 현관 유리문, 거울 골프채로 부시고 화분 던지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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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살때 나한테 라면 그릇에 먹다가 던진거, 23살때 자취하다가 오랜만에 본가갔는데 벽에 붙은 거울 깨져있는거 본뒤로는 없다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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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밥상 엎고 반찬 던지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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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화장대 엎고 문 부순거? 살면서 한번이긴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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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경찰 불러봄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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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6살때 아빠가 의자 던진거 아직도 못잊어…분명 더 크게 싸운 적도 있는데 어릴 때 그게 너무 충격적이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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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퇴근하고 집들어가니까 엄마 칼들고 자살할거라고 아버지한테 협박하고 있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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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싸우고 때리기 심지어 못들어오게 막았더니 창문 뜯고 들어온 적도 있어 이때가 8~9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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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말싸움은 양반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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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렸을 때는 막 의자 던지는 시늉하고 쌍욕 오가는 게 기억에 확 남았는데 커서는 더 큰 몸 싸움,,, 진짜 물건 던지고 몸싸움해서 말리다가 살짝 맞음 경찰 불렀었어 그때
그 뒤로 약간의 욕설 오가는 말다툼 살짝만 해도 스트레스 엄청 받아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받는 게 느껴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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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부부싸움은 그냥 말다툼 정도 근데 이제 아빠가 화나면 엎는 정도..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이와중에 아아아아아아주 가끔 아빠 닮은 오빠랑 엄마 싸우는 거 보면 철렁철렁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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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식칼들고 들어옴..경찰 자주와서 쪽팔렸는지 이사도 자주갔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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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빠가 상엎고 쌍욕+엄마 때린거
딱 1번 1대 때린거였지만 충격ㅠ
엄마 팔에 완전 크게 피멍 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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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일주일에 여러번 싸우셨는데 쌍욕에 집어던지는 거에.. 목조르는 폭력에..
지금은 말로 다투시고 어릴때보단 별로 안싸우시고 잘 지내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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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랑 아빠랑 며칠 동안 대화 안 함 싸우면 아빠가 입 닫는 스타일이고 엄마는 계속 대화 시도하는 스타일인데 엄마도 아빠한테 말 안 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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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렸을때 가난했어서 6살? 그때쯤 돈문제때문에 말타툼하는거 근데 막 물건던지고 이런거 한번도 본적없음 그래서 그런가 크게 기억이 없네
아니 근데 심한건 다들 아빠들이 다 폭력적이네; 트라우마 남을것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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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엄마 폭행당해서 전치 9개월 나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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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쌍욕하고 때리기 이거 진짜 평생가는게 잠못잔다 싶으면 꿈에 가끔나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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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집도 살림 박살나고 경찰어고ㅠㅜ
나도 큰소리만 나면 심장 두근거리고 아무것도 못하겠음 ㅠ고칠수없을거가타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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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문 잠그고 엄마 때려서 다음날 동생만 데리고 시골로 내려감 그때 내가 초4였나 그랬는데 나도 집 들어가기 싫어서 늦게까지 놀이터에 있다가 들어갔던 기억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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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목 조르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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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여기 쓴 익들은 좀 심하다 싶은 사람들만 쓴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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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빠가 밥상 엎음 폰 망치로 부숨 방문 차고 들어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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