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아들 근친이엇는데 여기 할머니가 인정을했었음
인정이라 해야하나 수한테 집사람이 잘해야 남편이 일을 잘 한다 막 이런식으로 수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공이 완전 집에서 권력 1순위 이런 느낌이라 다 뭐라 저항을 못하는... 아 예전에 1권 미리보기만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뭐였지... 진짜 머엿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