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리로 십만원은 넘게 태워본 사람인데 안전인증 하나 안되어있는데 뭐 사는건 너무 도박임..발암물질 기사 보자마자 악세사리랑 폰케이스,인형 같은거 다 버렸고 앞으로 디자이너 제품이나 안전상 인증된 곳에서만 살꺼임..알리에서 다른 품목에 물건을 사도 다 같은 냄새가남..탄고무쓴내? 악세사리를 사도 인형을 사도 옷을사도 케이스를 사도 어케된건지 다 같은 그 태운 쓴 고무냄새가 일괄적으로 남..왜썼을까 너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