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층 복도 창문 내가 아침에 열어놓고 간건데 검은틀 보니까 미세한 알갱이들이 쌓여있네...ㄷㄷ
황사 심하다고하긴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까
저거 나랑 울집 댕댕이 콧구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ㄹㅇ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