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당해서.. 부모님은 나 일 다니는걸로 알고 있어… 사실 짤려서 상하차 알바하고 쿠팡 알바가고 일용직 알바하거든 일 없으면 일부러 멀리가서 돌아다니고 카페가고 면접도 보고…
짤렸다는 말 못하겠음ㅜ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