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 다 되어가기는한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그지같이 살았는데 내가 바뀔 수 있을까? 확신이 안들어 확신을 가지고 시작해도 모자랄판에 그동안 날리고 아무것도 안했던 시간들만 생각나 막상 중간에 시작해도 자꾸 포기해버리는 바람에 시작할때마다 의심이 들어 나도 이런 내가 참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누가 해결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