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보단 할머니 같은데 츄리닝에 조절 끈 달려잇는 거 입고 나갈 때마다 꼭 60대들이 훈수 둠 한마디도 아니고 무슨 구구절절 개스트레스 이제 안 입을 거임 우리 할머니도 뭐라 안하는걸ㅋㅋ바쁜데 말 많길래 저도 알아요 ㅇ하고 무시하고 갈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