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발레하던 때야 그때 방과후 배우다가 재능?있다고 기회주셔서 학원도 가고 무대도 몇번 나가고 그랬는데 공연할때마다 돈이 나가서ㅠㅠ
결국에 동생 아프고 집도 가난해서 부모님한테는 그냥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사실 거짓말이었음 평생 후회하지만 그래도 최선이었다고 생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