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해도 다 살 수 있다.
-> 살 수는 있지만 부족함이 결핍이 되더라.
애 가지는건 축복이다. 딩크하지말고 낳아라 낳아봐야안다.
-> 부모 답지않은 부모가 많다. 정서적으로 못갖췄으면 경제적인 거라도 갖춰야 되는데 내 아빠는 둘다 안됐다. 엄마가 그나마 있어서 내가 이정돈거다.
이런 식으로 ㅋㅋ ....아 진짜 돈관련해서 엄마는 부족해도 거기 적응해서 살자주의고 나는 반대임....
우리집 개 가난함. 아빠탓이 큼 진짜 미쳐버리겠다.
뭔가 내 청춘을 부모님의 노후 , 가난으로 할애하기 싫은데
제약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