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한 달째고 이제 가망 없다는 거 깨달았고..
이제 이별을 좀 받아들이고 있는 거 같아서
더 괜찮은 나와 새로운 좋은 사람 만나는데 힘쓰려고
물론 힘들고 맘처럼 잘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별방 있어서 희망회로도 돌리면서 의지 많이 했당
그치만 여기 올 수록 더 못 벗어나는 거 같아서 안들어오려구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두 건강 잘 챙기고.. 재회해도 좋고, 새로운 좋은 사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