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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왤케커 미쳤다 진짜
21일 전
익인2
와 뭐야 왤케 큼???
21일 전
익인3
옴모야 알이즈웰. ㅜ
21일 전
익인4
으가가각ㄱ
21일 전
익인5
미친 저게뭐람
21일 전
익인6
놀랬겠다
21일 전
익인7
오 ㅏ나도 저런적 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개무서움 ㅠ
21일 전
익인8
하 무슨 토마토 꼭지냐 불태워버리고 싶음
21일 전
익인9
아..
21일 전
익인10
😱😱😱😱😱😱😱너무커어디서들어온거야대체ㅠㅠㅠㅠㅠㅠ
21일 전
익인11
오우 비주얼이 세긴하네ㅋㅋ
21일 전
익인12
와 심지어 진짜 커..
21일 전
익인13
찐 거미고 거기다 개크네..?
21일 전
익인14
이아아아아아아악 왤케 커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일 전
익인15
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ㅏ악 이머전씨
21일 전
익인16
아니너무커거 당황함 저게왜 화장실에!?!?
21일 전
익인17
아 아아아아아아악
21일 전
익인18
하 사진 못 보겠다 근데 작년에 레알 성인여자 주먹 쥔 크기만한 거미 보긴했는데 그정도 크기이려나... 나 진심 장난감 거민 줄 알았는데
21일 전
익인19
아니뭐야 실거미 정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더 크잖아아아아앜
21일 전
익인20
혐주의 해주라 ㅜ ...개놀랫다
21일 전
익인21
으ㅏ아아아ㅏ아아아ㅏㄱ 옆에 머리카락같은게 거민줄 알고 생각보다 괜찮네?? 했다가 밑에 봐버림 및히
21일 전
익인22
너무 커서 비명지름
21일 전
익인23
야.. 나도 며칠전에 가슴께 간지러워서 옷 들춰봤더니 거미있더라.. 위안이되길..
21일 전
익인24
혐주의 달아주세여 ㅜㅜ....
21일 전
익인24
근데 진짜 크다 징그러워
21일 전
익인25
아니 제목 호들갑인줄알았더니 너무 정당했잖아
21일 전
익인26
갠차나 나는 새끼발가락 쪽에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돈벌레가 기어가고 있더라 놀라서 바로 털어버렸는데 10년 지난 아직도 느낌 기억남♡^^
21일 전
익인27
으으아ㅏ악
21일 전
익인28
개미조차도 아직까지 기억나는데 저건... 힘내라 진짜
21일 전
익인29
완 ㅁ마 어그로인줄알았는데 이왜진,,,,
21일 전
익인30
오마이갓……………………
21일 전
익인31
헐 손에서 거미줄 나오나 한번 쏴봐 ㄷㄷㄷㄷ
21일 전
익인32
헐 아니 너무 큰데? 저건 좀 아니지 어디서 온건데 아니 어케 조지지 저거 아 쓰나 어케 ㄹㅇ???
21일 전
익인33

21일 전
익인34
아 혐주의 ;
21일 전
익인35
아 미쳤다
21일 전
익인36
하아아아아아아아ㅏㄱ!!!!!!!!!!!!!!!!!!!!!
21일 전
익인37
거미는 익충입니다 거미 아껴주세욧 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데 내 팔위에 기어가면 그대로 기절할 자신 있음
21일 전
익인38
아 제발 아아으으아으앙ㅇ아어ㅓ아악
21일 전
익인38
쟤를 어찌어찌 약품에 절여서 죽인다고 해도 저걸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쓰레기 봉투를 버릴 때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집을 버리고 싶어짐
21일 전
익인39
저거 어케 처리해…..?
21일 전
익인40
아니왤케커
21일 전
익인41
잠만 왜이렇게커
21일 전
익인42
아니 저만한게 도대체 어디서 들어온거야 개놀랬겠다 ㅠㅠㅠㅠ
21일 전
익인43
하 나 저 거미 회사에서 봄 ㅋㅋㅋㅋㅋ 흔한 앤가?
21일 전
익인44
깔대기거미인가......집에 나왔을 때도 소리질렀는데 몸에 기어다니면 ㄹㅇ 기절이다
21일 전
익인44
깔때기거미구나 윽윽윽
21일 전
익인45
나는 바닥에 있는 줄 모르고 밟았는데도 살아서 재빠르게 도망간 적도 있다... 못잡아서 한동안 우리집에서 같이 공생했어...ㅋㅋㅋ큐ㅠㅠ
21일 전
익인46
개아아아악 ㅠㅠㅠㅠ
16일 전
익인47
난 다리 간지러워서 보니까 진짜 왕큰 돈벌레가 내 다리위에 기어다니고 있었음ㅠㅠㅠㅠ 나 반바지였는데ㅠㅠㅠㅠㅠ
15일 전
익인48
읅어어어얽
15일 전
익인49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
15일 전
익인50
이거뭔거미야도대체
15일 전
익인51
와 나 이거 컴터할때 갑자기 마우스 옆에서 나타나소 소리 질렀는데;
15일 전
익인52
미쳐 난 잠못자
13일 전
익인53
나 저거 알아 진짜
자취할때 현관에 저게 걸어들어오는게 보이는데 사이즈 때문에 이게 진짠가? 하면서 소름끼치고 순간 모든걸 내려놓고 체념하고 그냥 빗자루로 쓸어서 밖에 던짐... 그리고 침대에서 서러워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54
이게 진짠가?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서러워서 운거 뭔기분인지 알것같아
벌레도 무섭고 치우느라 고생하는 나도 불쌍하고 현타오고 。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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