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했다가 사건이 있어서 싸워가지고 멀어진 친구가 있어 근데 나랑 친할때 얘가 무슨 사정이 있어서 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돈 벌고 있다라고 얘기를 한적이 있었어 근데 최근에 보니까 배우로 좀 성공했더라고.. 근데 나쁘게 보일수는 있지만 솔직히 이 친구가 잘되는모습이 보기가 싫은데 폭로 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