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 말은 못 하지만.. 우리 지역에서 진짜 알만한 사람들만 가고 엄마랑 이모들 30년단골이라 우리가족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갔어서 사장님이랑 짱친인데 또간집 나오고 나서 진짜 개바뀜.. 불친절 끝판왕됨 당근에도 원래 이랬냐고 게시물 올라왔었고 엄마 동창들도 다 안 간대 기분 상해서 돈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