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침에 뭔가 똥 싼 기분 들어서 놀라서 화장실 갔는데 똥이 아니라 항문이 튀어?나왔대 나는 그래서 치질이나 치핵같다 했더니 느낌 완전 다르다고 막 화내셔 ㅠ 당황해서... 그냥 엄마 말로는 항문이 통채로 나왔다?? 무튼 느낌 다르다고 치질아닌 거 같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