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그냥 원래 주변에 다 말하고 다니는거임?
막 갑분 밥먹다가 나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 따로 살아 이런이야기라던지...
빛이 몇천있다던지
부모가 등록금 안대줘서 ㅅ기업 대출을 했는데 그게 머 기간이 어긋나서 어쩌고 저쩌고
가족중 누구가 도박 or 코인으로 돈 다날려서 어른들이 빛 돌아갈까봐 무서워한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