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님이 나 되게 천사고 조용조용한 줄 아심ㅋㅋㅋ
1년 넘게 일했는데 내가 낯 되게 가리고 같이 일하는 알바생도 ㄴ나랑 나이 차 나는 언니라 말 잘 안한단 말야 그리고 성격도 개파탄자임 그래서 걍 리액션만 하고 짜증나도 속으로만 욕하는데 ㄹㅇ 나보고 맨날 넌 진짜 착한거다 너같은 애 없다 이러려서 양심 개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