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회식하는 날에도 열시민 넘어가면 언제 오냐고 전화 오던 사람임..
근데 그냥 거울치료가 답이더라
엄마 약속만 있으면 전화해서 언제 들어오냐 하고 회사 끝날시간 되면 얼른 들어오라고 보고싶다고 하고 아무튼 엄청귀찮게하고 집착했더니 나가래 나보고
그래서 오케이 개꿀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