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한살 연하임
만난 곳에서 존댓말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존댓말써야했던 상황
물론 짝남이 장난으로 ㅇㅇ누나 썰풀어줘요 이런식으로 말한 적은 있긴 함
내가 실수할까바 칼차단했지만
근데 이제 5월 말이면 짝남이 그만 두는 상황이고 나도 다음달까지만 있게 됨
짝남 계약 끝나는대로 말 까자고 말꺼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