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다..
젊을때 사업에 손벌려, 친구 보증서줘..
두분 다 60대가 넘어서 제대로 된 일도 못하고
아빠는 택시하는데 맨날 허리아프다고 일도 안하고..
평생 모은돈이 진짜 진심으로 1000만원도 없고...
평생을 월세로만 살다가
내가 겨우 돈모은거랑 대출로 작은아파트 하나 사서 같이 살고있는데..
집대출비+생활비 전부 내가 내고있고...
집에관련된 비용이 전부 내가 내면 돈벌어서 저축해야하는데 그걸로 취미생활에 쓰고앉아있고...
내년에 나 결혼해야하는데
결혼비용은 못보태주는건 상관없는데
집문제랑 생활비때문에 너무 걱정스럽다...
지금 부모님 사는 집이 내 명의라서 남편이랑 신혼부부대출도 못받고..
청약도 당첨될 확률도 적고...
그렇다고 부모님 명의로 돌리기엔
집 담보로 대출받을까봐 걱정되고...
하...진짜...대체 왜이렇게된거지..
진짜 나쁜자식이란거 아는데...빨리 부모님 돌아가셨으면 좋겠어..
나 너무 힘들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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