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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
이 글은 1년 전 (2024/9/05) 게시물이에요

나는 잘 모르거나 안친한 사람한테 세세히 내 정보를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어차피 그 사람이랑 계속 알고 지낼 거 아니고 다시는 그 주제 꺼낼 일도 없으니까... 그래서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 오면

a:너 병원에서 일해? 나:응(사실은 병원 청소직원임)

a:부모님 삼성 다니셔? 나:응(사실은 삼성 일용직)

내 상황이 진짜 그렇단건 아니고 대충 이런식인데 맹세코 나나 부모님이 부끄럽다거나 그런 생각 1도 한적 없고 저기서 굳이 응 병원 다니는데 의사간호사 아니고 청소해~ 삼성 다니는데 일용직이야~ 이렇게 tmi 말하진 않는다는거지 암튼 근데 친구가 나한테 왜 거짓말을 하냐고 그러더라고 이게 이상한건가??? 그럼 안친한 사람한테도 구구절절 얘기해야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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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매하다 근데 병원청소직원이면 청소한다 할거고 삼성 일용직이면 그냥 어디 일용직이다 이렇게 말할듯 삼성다녀? 응 이게아니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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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구구절절 다 얘기할 필요 없단거엔 공감하지만 저런식의 대답은 일부러 더 좋은 쪽으로 오해를 하게 유발하는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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