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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44
이 글은 1년 전 (2024/10/18) 게시물이에요
서로 직장인이고 나 당일 회식 잡혔고 윗분들 다 가서 나도 무조건 가야될 판이라 약속 취소하니 친구 기분 나빠하는데 .. ㅠㅠ 나도 갑자기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내가 이해해줘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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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ㄴㄴ 당일 회식인데 어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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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점심시간에 딱 들음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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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매번이 아니라면 이해가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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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사한지 얼마 안 됐고 살면서 처음임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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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기분 나빠도 티는 못낼 규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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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티 팍팍 내서 내가 더 서운할 판이야 ..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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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쩔 수 없는 건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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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듣고 놀라서 지금 엄청 떨려 죽겠는데 친구 달래느라 정신 나가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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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같은 직장인이면서 왜 기분 나빠하지... 아니 나빠할 수는 있는데 나는 티 절대 안냄........ 윗 분들 다 나가시는데... 당연히 나도 가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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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 친구가 사무직이 아닌 직종이라 그런가 이해를 안 해주는 게 나도 엄청 서운해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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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그러면 이해 못 할 수도 있긴 하겠다.. 아놔 근데 그 안가면 안 될 그 분위기가 있다고요ㅜㅜㅜㅠㅠㅜ 직접 와서 경험하라고 할 수도 없고 이것 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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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라면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할 듯 어쩔 수 없는 건 맞지만 탕 맞은 친구도 얼마나 아쉽겠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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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하다구 말했는데 ㅠ 이해한다고 말은 하는데 너랑 만나려고 오늘 ㅇㅇ 했다 이렇게 질책.. 하니 나도 서운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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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난 당일회식 같은거 없는 직장인이라 그런가 좀 서운할거같아,, 어쩔수없는거 알아도... 그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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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렇긴 하지 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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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회식이니까 서운해도 걍 넘어갈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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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회식이면 불가항력인데 서운해도 티는 안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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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ㅈ불가항력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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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ㅈ 친구가 많이 기대했었나보다 다음엔 너가 먼저 약속 잡고 맛난거 사준다고 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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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ㅇ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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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친구는 오늘 급 회식잡혀서 약속 못가...ㅜㅜ 아진짜 가기싫다 이렇게 말하는경우가 있더라고... 거기에 나에대한 미안하단 말 없어서 좀 그랬던 경우가 있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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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윗댓보니까 그런건 아니네- 걍 친구도 서운해서 그랬나봐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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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하다고 말 안 한 건 속상하긴 하겠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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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회식은 이해해줄 수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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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랑 만나는거 많이 기대했나부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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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3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돼서 기분 상한듯ㅋㅋㅋ 무슨 이유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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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회식 가기 싫은거 가는건데 오히려 위로해줄듯;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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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ㄴㄴㄴ회식인데 어떻게 빠져ㅠㅠ 너도 서운하다 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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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회식은 어쩔수 없지
회사생활인데 화나는게 더 어이가 없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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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엥 기분 전혀 안나쁠 거 같은데
회식은 진짜 어쩔 수 없는거자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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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친구가 좀 애같다 저렇게 피곤하면 오래 못 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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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해함ㅠ 근데 기분 나빠해도 뭐 어쩌겠어 내가 미안한 상황인건 맞으니까 미안하다하고 넘어가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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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ㄴㄴ 이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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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해함 심지어 쓰니 회사 입사한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회식이 먼저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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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둘 다 직장인이면 그런 회식 불가항력인거 알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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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어쩔수없지 내가 대신 갈 순 없우니..
업무의 연장이니깐 난 안쓰러울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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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먼가 너무 그 만나는걸 기대했다면 어쩔수없이 서운한 감정이 들수는 있겠지만 그걸 티를 내는건 쪼금... 회식 가고싶어서 쌍수들고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자원한거도 아닌데 기분 나쁠거까지야... 어떡하겄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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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둘 다 입장이 있어서.... 근데 어쨌든 무슨이유든 약속을 파기한 건 쓰니입장이라 잘 풀어주는 게 맞는 것 같아.. 무조건적인 이해는 바라기 어렵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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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못빠지는 회식이면 어쩔수없지.. 어쨌건 그것도 회사일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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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니 근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부득이하게 취소하는 거겠지...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됐지 다 큰 성인을 달래주기까지 해야돼....?
물론 내가 미안한건 맞는데 상황을 못받아들이고 계속해서 화내고 티 내면 내 기준 개피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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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회식도 일인데 어짜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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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쉬울수는 있는데 화나는건 좀 ㅋㅋㅋㅋ 이런것도 이해못하는 사람이면 멀리하는게 인생에 도움될듯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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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한데 친구 맘도 이해된다 ㅠㅠ 잘풀어주고 다음에 신나게 놀고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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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한두번 달래주고 말듯... 어쩔수없지 그걸로 계속 화내면 그게 더 이상한거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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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상관없음.. 오히려 좋아 나도 집가서 쉴린다 비도오는디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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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냥 역지사지 해보면 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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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신입이 회식안가면 안되는거알건디ㅎㄷㄷ
좀달래주다 말어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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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어쨌든 미안하다곤 해야징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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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이해와 기분은 다른 거 아냐?
간혹 보면 이해하면 기분이 안 나빠야 하는 거 아니냐는 사람들 만나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이해 안감ㅠ
이해는 하지만 기분 나쁠 순 있잖아
쓰니 사정은 어쩔 수 없지만 당일취소가 기분 상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임
친구가 티 안내주면 고마운 영역인거고 티 낸다해도 일단 쓰니 사정으로 벌어진 일이니 사과하면 되는 일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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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니 회식은 ㄹㅇ 자연재해 아님???
야 나 지금 산사태 났다.. 못 간다.. 이러는거랑 똑같다고 봄
내 개인 사정과 내 이기심으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자연재해랑 더 유사한 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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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노골적으로 기분 나쁜 티 내는거면 상대방이 너무 애 같음..
이건 걍 개인사 문제가 아닌데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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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기분 나쁠게 머 있지? 희안한 친구네
나라면 저런 사람 친구로 안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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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어쩔 수 없는 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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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같은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당일 회식 잡힌 걸 안타까워할 거 같은데 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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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기분나쁠거까지 아니지만 아쉬울순있을것같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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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더군다나 신규면 이해해줘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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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근데 친구가 그만큼 너 만나는거 기대했다는거니까 좋게좋게 생각하고 빨리 다시 약속 잡자고 얘기해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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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엥 친구 회사 안 다녀?? 회식은 불가항력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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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애도 아니고 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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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직장인이 이걸 이해못해준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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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근데진짜 회식잡힌 나도 개짜증나는데.. 옆에서 계~~~~~속 그러면 나도 화날듯... 몇번정도야 미안해ㅜㅜ해도.. 나중에 밥이나 커피 사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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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당연히 이해가지 진짜 ㄱㅊ 친구가 너 많이 보고싶었나보다 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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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불가항력인거 알지만 짜증은 날듯...ㅜ (8년차직장인임)
굳이 따지자면 너의 귀책인건 맞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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