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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
이 글은 1년 전 (2024/12/05) 게시물이에요

원래도 개힘들었지만 눈물나고 그러진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그냥 무슨 생각하다가 주르륵 눈물나고

진짜 별거 아닌 근황 얘기에도

차마 빈말로라도 잘 지낸단 말 못해서 걍 눈물고임

걍 어디 털어놓을만한 사연도 아니어서 혼자 삭히는데

노래듣다가도 눈물 고이고 밥 먹다가도 울컥하고 진짜 눈물이 아무때나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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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슬픈거일수도.... 일단 나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정말정말 힘들었을때 그냥 밥먹다가도 눈물핑.. 그랬어 그냥 밥 잘 먹고 소확행 찾으면서 사니까 어느순간 괜찮아지더라구.. 나는 우울증이라고 생각하면 더 우울할거 같아서 그냥 내가 지금 힘들어서 슬픈거다 라고 생각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했더니 지금은 싹 나아졌어 ,,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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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지금 행복을 찾았다니 정말 다행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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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어디에도 말 못할 사연이면 진짜 그냥 말 안하는게 나을거야.... 나도 그런 사연이 있었는데 지나가니까 말 안하길 잘했구나 말했으면 나에게 안좋았을수도 있겠구나 싶어.. 근데 누구에게라도 말 안하고는 못 버티겠다 싶으면 가장 믿음직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고 해결방법 찾는것도 좋을거라구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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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1. 베이킹하기 2. 목욕하기 3. 산책 매일하기 4. 이 슬픈 감정을 공부에 쏟기 5. 내가 좋아했던 예능 프로 보기 6. 가족 혹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여행가기 7. 빡센 운동 하기 8. 악기 연주하기 9. 이도저도 싫으면 그냥 잠만자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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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진짜 댓글 정성 가득하게 남겨줘서 고마워... 아 사연은 절대 아무한테도 말 안 해! 몇 년 됐어.. 가정사라서 가족들은 다 알지만 그래서 그 사연에 따른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긴 하지.. 번호까지 매겨줘서 고마워 !! 넌 행복해질만큼 단단한 사람이구나 멋지다 나도 꼭 시도해볼게 거듭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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