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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1년 전 (2024/12/20) 게시물이에요


아직 나 내방도 잘 안치우고 내 몸뚱아리만 씻고나감 

공용거실이나 화장실은 청소하는데 내방만 귀찮아 ㅋㅋㅋ 돼지우리는 아닌데 잔잔바리로 물건들이 나열되어있음  뭐라하는사람이 없으니깐 

그리고 자취도 안해보고 본가밑에서 29년 살아서 

지금도 엄마가 아침에 주스갈아주고 영야제 챙겨주고 

몸만컷지 정신적으로 미성숙함 아 물론 물질적으론 독립해서 집에 생활비도 꼬박 드림 

근데 결혼하면 내 가정이 생기는거고 내가 우리 엄마처럼 나머지 식구들을 챙겨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듦

상대가 나한테 서운하게 할 수도 있는건 솔직히 그런것 보다는

내가 희생을 많이하고 이기적으로 안하고 요리도 나 먹고싶은거 말고 남편이나 애기들 먹고싶은거 하고 

평생을 양보하고 살수있나 의문임

그래서 결혼이 더더욱 망설여지는거같아 

대표 사진
익인1
그래서 결혼 전에 동거해보는 사람들이 많은거임 그냥 연애를 10년해도 동거 1년한거보다 생활력 아는게 적음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 인생이 쉬운게 없어,,또 나만 희생했는데 상대방은 나랑 똑같이 엄마가=아내 처럼 해주길 바란다면 그건그거대로 스트레스일거같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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