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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62
이 글은 1년 전 (2024/12/26) 게시물이에요

반세기도 안 지났는데


[잡담] 98년생익...다시 imf를 겪을 줄 몰랐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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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8년생이면 imf때 걍 침대에서 응애응애할 나이인데 꼭 자기가 겪은거처럼 말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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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기가 체감 못했다고 없던 일이 되는거야? 그럴거면 태어나기 전 역사는 왜 배워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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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없던일이라거한적없는데? 너 그거 확대해석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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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ㅋㅋㅋ 왜 이해를 못해 ㅋㅋㅋㅋㅋㅋ어릴때 일어난 일이라도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니라서 본문처럼 말해도 문제없다고ㅠㅠ너가 없었던일이라고 했다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 태어나고 imf가 두번 올거같아거 그렇게 쓴거일템데 왤케 예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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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2... 솔직히 맞는 말이지 뭐... 나도 97이지만 체감으로 느껴본 적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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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댓글…못됐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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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야 무섭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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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44..나 97인데 imf겪었다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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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걍 반세기만에 이런일이 또 ? 라는 뜻으로 쓴거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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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여파가 직통이었는데 뭐임 98쯤 되는 애들 백일사진 돌사진 없을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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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직 Imf 오지도 않았자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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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경제적으론 비슷한상황이라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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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뭐가 비슷해?..그때랑 외환보유액 차이가 얼마나 나는디..물론 이렇게 계ㅔ속 유지되면 모르겠다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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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본인이 겪어서 힘들었다가 아니라 그 위험한 상황이 또 온다는 걸 비유한거지 뭘 ㅋㅋㅋㅋㅋ 어휴 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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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98인데 ㅋㅋㅋㅋ 부모님 임신하고 imf 터져서 멘붕이었다는데.. 이걸 몸소 겪을 줄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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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쫌 이상하긴 함ㅋㅋㅋ 겪었다는거는 적어도 본인 기억이 있는걸 말하는거 아닌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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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니 애초에 이걸 비꼬울 이유도 없잖아 얘들아ㅋㅋ정신 차려라 기분 나쁜 걸 여기서 푸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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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98 태어났을때 아이엠에프 터진거라 기억 하나도 없지 않음?ㅋㅋㅋ 난 커서 알앗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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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억 없지 그런데 겪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그 영향을 안 받은게 아니잖아. 당장 그 시기인 97후 98에 아빠는 실직하고 엄마는 나 임신하고 얼마 안된채인데 애 지우라고 말했었음. 태어난 이후에도 돈 없어서 나 분유 먹이기도 힘들었다고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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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 하나 가지고 엄청 따지네ㅋㅋㅋㅋ다들 예민한거 아는데 그걸 왜 나한테 푸는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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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휴 뭔 말을 못하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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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꼬투리 잡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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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쓰니의 어감에 의아해할 게 아니라
imf.. 힘든 경제 불황을 겪게 된 상황에 말해야 하는 거 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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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댓글 무슨일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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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다들 어디서 긁힌거지?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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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뭔 말을 못하겠네 참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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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시대에 태어나있으면 겪은거 맞지..부모님통해 들은것도 있는데 왤케 날이서있어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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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왜저래.. imf전까지 잘살다가 망했으면 그게 겪은거지.. 뭔 부심부리나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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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고나서 오바할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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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오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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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댓글들 ㄹㅇ 그거 같다 단어 하나에 꽂혀서 화내는 요즘 사람들... 맥락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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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왤케 예민함 나도 94 imf 기억없음 그래도 좀 자라서 나 어렸을때 그런일이 있었구나 부모님은 힘들었겠네 인지는 하잖아.....그러면 그게 아예 타인 이야기가 되는거임?? 그냥 그게 아니더라도 나 태어나고 벌써 두번째 이런거지. 그게 쓰니가 생각하기에 짧은 시간인데 자기에겐 기준점이 될만한 기간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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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껄껄 다들 넌 기억 없다고 하는데...난 좀 체감한 편임.. 우리집은 좀 회복까지 오래 걸렸음... 초등학교 들어가기까지 돈 없어서 항상 눈치보며 살았던 기억있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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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생했다 진짜 ㅠㅠㅠㅜ imf보다 그냥 2살이 겪었다고 한게 더 아니꼬운 댓글들은 무시하자 ㅋㅋㅋ 어디서 긁혔는지 그냥 의문 제기도 아니고 완전 비꼬네 ㅠㅠㅠ imf 기간만 지나고 다들 뿅 회복되는줄 아는 편협한 사람들은 무시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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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냅다 공격하는 사람들 있어서 당황하긴 했는데 뭐..어쩔 수 없지. 익처럼 맥락 이해하는 익들도 있으니까! 이해한 사람들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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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아좋아 어릴때 고생많았음! 좋은 밤 보내고 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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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익! 익도 잘자고 내일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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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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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티 원래 단어에 꽂혀서 시비트는 사람 많은건 알긴함..ㅋㅋㅋㅋㅋ그런데 진짜 비꼬고 시비거네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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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딱히 웃기지도 않고 별 생각 없는데 그냥 좀 읭? 스러운거지ㅋㅋ 95익이고 아버지 회사 imf로 부도났지만 내가 겪은일은 아니고 나는 기억이 없어서.. ‘98익 이걸 또 겪네’ 라고 하니까 사람들 반응이 이런듯ㅋㅋ 95익.. 518을 또 겪네.. 하지는 않잖아ㅋㅋ(아버지 당시 광주 계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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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지금 경제상황 어렵긴 하잖아 imf만큼 힘들다고 비유한거겠지 진짜 시장가니까 사람이 예전의 이십프로 정도밖에 없더라 잘가던 집근처 식당도 폐업함 엄청 싼 집들만 살아남는 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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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이해한다.. 우리집도 아빠 imf때 부도나고 나는 그 때 딱 돌이라 돌반지도 다팔고 .. ㅠㅋㅋㅋㅋ반지하살다가 점점 나아진거라 ... 96인데 애기때 엄마아빠 다 일해야한다고 몇년동안 오빠랑 할머니댁에서 살았던것도 다 기억나고 먹고싶은거 참고 학원다니고싶은데 눈치보고 그런게 쌓이니까 그런거지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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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이게 내가 부도당한건아닌데 집에서 크면서 imf땜에 라는 말 계속들으면 무서울수 밖에없어 우리집 지금 저러고 다시 장영업 잘된지 얼마 안됐는데 지금 매출 작년 반톡막이라 벌써 걱정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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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아니 윗댓들 바보갘ㅋㅋㅋ 당연히 직접 겪을 순 없지만 부모세대에 피해가 잇고 그 여파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집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맥락을 모르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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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ㄹㅇ… 이 바보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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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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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어렸울때라 기억은 못할지 몰라도 경험은 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돌반지가 없거나 부모님 해고로 더 좋지 않은곳이로 이사하거나 나라가 힘드니까 다들 전반적으로 불우하게 컸으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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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자기가 체감못했다고 막말할것까지 있나 되게 무례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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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니 imf가 뭐 딱 1년 하고 끝나나?? 그때 큰 회사들도 부도나고 회사 잘리고 자영업 망한 사람이 몇인데 ㅋㅋㅋ 우리집도 아부지 사업 잘 되고 있다가 그 일 터지고 회복까지 꽤 오래 걸린집인데 무슨 어릴 대 남들보다 못 산걸 기억 못하겠냐?? 진짜 초반댓들 다 지들처럼만 산다고 생각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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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내 분유값도 없어서 아빠가 그래도 좀 사정 나은 친구들한테 분유값, 기저귀 빌리러 다니고 나 낳자마자 단칸방 같은 곳으로 이사가서 한 10살때인가 겨우겨우 22평 집으로 돌아온거 내가 듣고, 보고, 느꼈는데 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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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유행은 ㄷ돌아온다는데 왜 이것까지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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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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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가난이 뇌에 영향많이 줌 객관적으로 모두 가난해진 시기에 태어나서 다시 그런 일 생기는 거라 속상해하는 걸 타인이 눈치 줄 일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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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때는 다들 금모으기 운동이라도 해서 경제 일으켰는데 이번에 또 터지면 극복할 수 있을까 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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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진짜 쓸데없는걸로 싸운다... 기운도 좋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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