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내년 봄쯤 손없는날로 식장 계약했어(나여익인데 엄마가 그날 원해서 잡음)
근데 그때 엄청 급하게 잡은거라 지인들 신경안쓰고 잡음..
그래서 나중에 보니까 그날이면 우리들 근무표상 나랑 상대측 같이일하는동료들이 아무도 올수가 없음
우리둘다 하객이 진짜진짜 없어.. 그분들 합쳐도 100명될까말까?.. 암튼 그분들 하객수가 꽤되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꼭 부르고 싶은데 날짜 변경하는거 에바야?
우리부모님은 굳이 손없는날 잡아놨는데 변경하는거 좀 달가워하진않고 그래도 바꿀거면 바꾸라고하고.. 상대측 부모님은 그냥 바꿔도 괜찮다고함
가족도아니고 친척도아닌데 날짜바꾸는게 진짜 오버인거 아는데 이런경우면 보통 어떻게 할거같아?
못오더라도 그냥 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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