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칸이 보통은 다 열려있거든 근데 몇 주 전부터 제일 앞쪽은 잠겨있길래 청소 아주머니가 뭐 청소도구 보관한답시고 잠궜나보다 했는데 오늘은 화장실 가니까 제일 마지막칸도 잠겨있더라고?
낮에 잠겨있는거 봤으니까 밤에는 열려있겠거니 하고 퇴근전에 후다닥 화장실을 갔어 근데 여전히 잠겨있는겨 그래서 뭐 사람이 있긴한가 해서 바닥만 휴대폰 카메라로 비춰봤는데 뭔 사람 머리같은 검정색 뭉치 보자마자 순간 무서워서 바로 카메라 끄고 뛰쳐나왔음
사람일 순 없고 그냥 비닐봉투같은거였겠지 아니면 나 앞으로 화장실 못 가.. 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