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있었던일인데 먼저 삼춘이 아는사람한테 강아지한마리를 분양받아서 우리한테 데려다주기전에 한달정도 같이 살았어
그리고 우리집이 이사를해서 집들이로 삼춘이랑 외숙모가 왔어
술먹다가 삼춘이 원래 장난 많고 이번에도 자꾸 자기가 하는말 안듣는다고 강즤 머리를 때리는거야 세게는 아니고 탁소리날만큼
근데 나는 기분이 나쁘고 강아지가 싫어하는 것 같아서 하지말라하고 내가 좀 심각해지니깐 엄마도 그민하라고 했는데도 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막다가 삼춘이 내 옆싸대기를 탁 소리나게 때리면서(드리미처럼은 아니고) 안경이 부러졋어
그 뒤로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 충격막아서 강아지안고 울었는데 다들 술취해서 기억이 잘 안나나봐..
엄마가 말리긴했는데 엄마도 자기가 혼냈고 사과했으니 잊으라하는데 자세히는 나랑 동생만 기억히는거깉아
그 뒤로 삼춘 얼굴 못보겟어..
삼춘은 기억을 못하나뵈 평소처럼 문자오는데 짜증나
우리 강쥐가 한달덩안 맞았을걸 생각하면 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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