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도움이라는게 그냥 뭐 갑자기 가전제품 고장났을 때 바꿔주시고 명절에 옷사주시고 용돈 많이 주신 정도야!
대신 빚 갚아달라거나 아님 우리가 요구한 적은 없어 상황 알게 되셨을 때 먼저 해주신거고 그렇다고 우리가 작은걸 받은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 우리집은 그 용돈도 한번도 못주신걸로 알고 있거든
근데 어렸을 때는 친척언니오빠동생들이랑 다 잘지냈는데 이제는 명절때 만나도 아예 아는척도 안 해…. 나도 저쪽에서 안 좋아하는게 보이니까 내가 먼저 아는척하기도 어렵고.. 진짜 머리크면서 대학생 이때부터 내가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안 읽씹하고 그래서 알았음
그전까지는 연락 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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