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있을 땐 출근 전에 아침 산책 시킨다고 5시에 일어나고
아파서 투병할 땐 케어한다고 새벽 3시에 일어나고..
퇴근하고 오면 산책 시키고 케어하고 그러면
금세 밤 9시, 10시 이래서 하루가 빠르고 시간도 없다. 느꼈는데
강쥐가 가고 나니까 시간이 너무 남아...
어제도 그냥 할 거 없어서 강쥐랑 매일 함께하던 산책 길 걷다가
그냥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다가 왔는데
오늘도 퇴근하면 뭘 해야하지...
회사에서도 항상 강쥐 보고 싶어서 얼른가서 뽀뽀하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 집 가서 뭘 해야 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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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자 좌판깊이가 ㄹㅇ 정말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