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이 맞나 싶은데
취준할때의 그 불안감, 긴장감이 좋고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그 심정도 재밌고
어디 합격을 했으면 거기서 진득하게 다니면 되는데 여기 취뽀 성공해봤으니 이제 다른 곳, 아예 다른 직종에 또 도전해보고 싶고
한 곳에서 경력쌓는게 너무 지루한 것 같음..
최대로 많이 다녀본게 1년반임..
그래서 내가 여태 다닌 루트만 보면 20대 후반인데 유치원교사>미용사>병원 원무과>카페알바(카페창업하고 싶다고 설쳤음)> 회계사무직 이렇게 옮김ㅋㅋㅋㅋㅋ
지금 사무직 온건 내 자리 가지고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는 로망이 생겨서 온건데 여태 서비스직쪽으로만 살다가 오니까 너무 무료한 것 같아서
다시 다른 직종으로 가고 싶음..
근데 이제 슬슬 30살 다되가니까 어느 한곳에 빨리 정착해야하는데 너무 정신없게 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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