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에 있는 햄버거+카페고 오픈 5주됐어 오픈멤버로 알바 4명에 점장, 점장 아버지 이렇게 일하거든
주방 안에서 알바들은 햄버거 만들고 점장이랑 아버지는 카페하시고 준비된 메뉴 전달해주는 역할만 하심 이거까지는 뭐… 점장이니까 덥고 힘든거 안하고싶은가보다 하고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내가 빡치는거
1. 알바 앞에서 + 손님들 다 들리게 아버지한테 별 것도 아닌 걸로 소리지르면서 화냄 이럴때마다 우리는 걍 안 들리는 척 모르는척하고 일함
2. 입냄새+체취때문에 미치게함 살면서 입냄새 그렇게 나는 사람 처음 봄
3. 아껴도 너무 아낌. 햄버거에 로메인+양파+토마토 들어가는데 토마토 우리가 직접 손질함 근데 일반 패푸 토마토두께만큼 손질하니까 두껍다고 뭐라함ㅋㅋㅋ 지금은 비닐보다 얇아서 토마토 들면 다 비칠정도의 두께로 하고있음 그래서 걍.. 내가 햄버거 싸기 담당이라 토마토 2-3장씩 넣어줌.. 손님들 모를 거 같아도 다 아는데 왜 토마토 가지고 이러는지 모르겠음
4. 햄버거는 주문 20-30개씩 밀려있어서 다들 바쁜데 자기는 음료 하나만 들어와도 그거에 몰두해서 준비된 햄버거도 싹 다 무시하고 바쁜 와중에 우리가 홀 나가서 햄버거 전달하게함.. 이게진짜 제일 화남 어제는 화나서 종2번 눌렀더니 혼잣말로 적당히눌러야지 이러는데 진짜 한대팰뻔함ㅋㅋㅋㅋㅋㅋㅋ
5.와그리고 우리한텐 장갑+마스크+모자 강요하면서 자기는 하나도 안함 맨손으로 햄버거빵 주물럭거리고 맨손으로 햄버거 만들고 진짜볼때마다 미치게함
6. 주방은 에어컨듀 없고 선풍기도 없어서 더워죽겠는데 선풍기 사달라고 2주 전부터 말했는데도 아직도 없음 직원배려 1도 안함 자기는 시원한곳에서 음료를 만드니,,
하 이거말고도 많은데 그냥 이젠 저사람이 너무싫어서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지경이옴… 같이 일하는 알바들은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만날수있을까싶을 정도로 손발 잘맞고 좋은데 점장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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