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히 예의 바르신 분들도 있고 우리 아빠처럼 인자한 분들도 있는데
지금까지 개진상들 죄다 아저씨였고
앞에서 싸움날뻔한 적도 다 아저씨였음
오늘도 우리 가게 옆에 공사한다고 냅다 길 막아놨길래
우리 주차는 해야되니까 남편이 운전하고 내가 내려서 옆으로 잠깐 그 장애물 같은거 치웠는데
막 왜치우냐고 냅다 삿대질 하길래 나도 열받아서 아니 사전고지도 없이 길 다 막아놓고는 우리 장사 지장가는 건 생각 안하시냐고 우리 카펜데 들어가지도 못하냐고 하니까
진짜 남편만 없었으면 욕할거 같은 표정으로 나 쳐다보더라 그러더니 시청에 따지라고 하고 가버려서 진짜로 시청에 민원넣음
나 우리한테 피해줘도 착하게 양해구하거나 그러면 마음 약해져서 그냥 우리끼리만 에휴 이러고 마는데 ... ^^

인스티즈앱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과시용 독서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