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계속 누가 시비 걸고 혼날 때도 내가 더 혼남
어릴 때부터 이렇게 겪고 자라니 혼나고 상처 받기 싫어서 참는 습관이랑 강박증이 심하게 생김
내 얘기 일절 안하고 약한 모습 드러내면 안된단 생각에 더 참거든?
그래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아서 몸이 망가져서 건강도 안 좋음
중증 우울증에 강박증이 합쳐져서 자꾸 잠만 자고 혼자 있고 싶어
진짜 최악의 결과를 낳았네
정신과 다니는데도 낫기는 커녕 내 스스로 나를 힘들게 하니 더 괴롭게 사는 중임
노력 수없이 해봐도 이 모양 이 꼴..
그래서 혼자 지내는데 인간관계 토나오고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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