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별 생각 없이 살다가 깨달은 이유는 형부가
몇년전에 내 전애인, 얼마전엔 현애인을 보셨거든
보시고는 형부가 언니한테
몇년전에는 ‘ㅇㅇ(전애인)이 잘생겼다’하시고
얼마전엔 내 현애인 보셨는데
‘둥이는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나보다. 눈이높네’하셨대
우리 언니는 ‘그거 플러스 다정한 사람 좋아하는듯’이러더라
난 이성볼때 얼굴 안보고 성격본다고 믿고 살아왔거든고딩때 좋아했던 애가 뇌리에 박혀서..ㅋㅋㅋㅋㅋ
근데 그후에 만난 사람들 생각해보니
다 훈훈하거나 잘생겼더라.
유튜버도 만난적 있는데(구독자 적을 때)
지금은 잘생기고 그분 분야 잘하기로 유명하더라
솔직히 나 얼굴평범에 키도 작은데
(난 그게 싫진 않아 팩트일뿐!)
외모보다 다른 부분을 봐주는 사람들을 만나왔구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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