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공시생(내년 시험 준비) 상대는 취직한지 이제 7일됐어.대학생때부터 만났고 지금은 왕복 7시간 정도 걸려서 거의 3주에 한번? 달에 한 번 만나거든
근데 최근에 애인이 취업해서 그런지 전보다 연락 텀이 엄청 길어졌어. 물론 이해해 이제 취직한지 얼마 안됐고 적응하느라 신경도 곤두서있을 거고 피곤해할 거 나도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텀이 너무 길어져서 서운한?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애인한테 서운하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겠지..?ㅜ 이제 취직하고 적응하고 있으니까..
오늘도 아침에 하나 보내고 점심때 하나 보내줬는데 그 뒤로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뭔가 씁쓸하네ㅎ ㅎ ..
가뜩이나 장거리라서 만나서 뭐할지 계획도 같이 세우는데 밤에 좀 짜볼까 하고 생각하다보면 갑자기 피곤하다고 내일하자고 그러고 계속 미뤄지고있어ㅠ
하.. 솔직히 머리로는 이해가지만 서운한 맘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걸까? 아니면 서운한 감정이 생기는 것 자체가 좀 이기적인가ㅠㅠ 헷갈린다헷갈려
두서없이 썼지만 그냥 묻고싶은 거는 익들이 이 상황이라면 어떨 것 같아? 애인를 이해해 줄 거니?? 아니면 서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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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격증 6수 하는 애인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