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서로 시비 걸 때?
연년생 형제자매가 있는데 잘 있다가도 갑자기 본인 기분 안 좋으면 막말하거든? 예를 들면 내가 중학교때 교우관계때문에 힘들어서 전학가고 싶어했는데 그걸 가지고 "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그래서 너 친구 있냐? 아 맞다 없었지 내가 이해해야겠군" 이런 식으로 말해
그 이후로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거의 10년 다 되어가는 옛날일이여서 이젠 괜찮지만 처음에는 진짜 상처였고 슬펐거든? 내가 그 얘기는 진짜 콤플렉스고 힘드니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도 했어 이 문제로 10번 넘게 싸웠어
괜찮아진게 저 정도야. 부모님도 간섭 안 해. 부모님 앞에서 저러는거야. 나도 열받고 짜증나니까 같이 맞받아치는데 진짜 이젠 너무 지겹고 상처받고말고를 떠나서 진짜 짜증나고 끔찍하거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를 모르겠어. 그냥 아예 무시하면 저런 행동이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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