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외벌이고 결혼한지 두달됨
결혼하자마자 일 관두고 전업주부 한다했는데 지금까지 밥 한 적 한번도 없음..청소만 함
본가랑 오빠 집이랑 거의 옆집이고 오빠네 강아지가 여러마리라 엄마아빠가 저녁 주러 가끔 가야하거든 - 언니가 왜 안하는지는 나도 모르고 엄마아빠가 오늘 ㅇ오빠네 강아지 밥주러 갔다올게~ 해서 알아
새언니가 요리할거라고 자주 말 해서 비싼 냄비세트같은거 사주고 언니가 요리 배우고 싶다해서 요리학원까지 끊어줬는데 자기가 일 관두고 좀 안식년갖고싶다고 취소하고 지금까지 갖다준 냄비 사준 그대로 한번도 안쓰고 그대로 냅둠.. 배달음식만 먹은거임ㅋㅋㅋㅋㅋ
이번에 애기를 가졌음 지금 5주차인데 3주차부터 입덧 심하다고 암것도 못 먹겠다고 그래서 엄마가 음식 여러개 해서 갖다줬더니 엄마한테 어머님 음식이 울엄마 음식보다 맛있다, 오늘은 ~~~가 먹고싶다함 엄마가 친정어머님 음식이 더 땡길텐데 ㅇㅇ(오빠)한테 가져달라해봐~ 이랬더니 자기는 친정엄마보다 시엄마다 편해서 차라리 어머님한테 부탁할래요.. 이럼; (언니가 직접 엄마한테 연락하는편)
엄마는 언니도 먹이면서 겸사겸사 오빠도 먹일겸 음식 많이 해다주는데 언니만 먹고 오빠는 지금까지 한번도 먹은 적 없음.. 지금까지 엄마가 2주내내 더운데 음식 엄청 자주 해다 줬음ㅇㅇ 매일매일 주말에도
근데 최근 엄마 생신에 편지 한 통 생일선물 하나도 없었음ㅋㅋㅋ 진ㄹ심 이해안돼.. 걍 카톡으로 항상 고마운 어머님~ 생일축하드려요~ 이렇게만 옴 생신도 아니고 생일 ㅎ...
오빠는 88년생 새언니는 94임 나는 96이고
쓴 건 이것뿐인데 .. 우리 가족이 서로 엄청 챙기고 생일엔 무조건 상다리 휘어지게 밥 하거든 아빠 엄마 생신엔 나랑 오빠가 요리하고 모자란건 반찬가게에서 가져와 선물도 하고 편지도 씀 ㅇㅇ
새언니가 경혼하기 전에 자기는 이런 집안 분위디 너무 좋다고 자기도 가족이 되면 무조건 이거 다 할거라고 해서 엄마가 괜탆다고 내가 자식이 없는 것두 아니고~ 이랫거든
그래도 지금까지 엄마가 챙겨준게 았는데 선물이나 편지라도 해야되는거 아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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