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뭔가 그냥 쎄해서 눈을 떴거든. 내가 눈을 뜨면 바로 방문이 보여. 근데 방문 뒤로 우리집 강아지 발이 조금 보이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일어나서 방문을 제꼈는데 덜덜 떨면서 앉아있더라구.나 보자마자 엄청 울고…. 원래도 소화 불량 있어서 비상약이 있을 정도인데, 이번엔 얘가 얼마나 아팠으면 방문 뒤에 숨어서 짖지도 못하고 떨면서 있었을까 싶어서 눈물 엄청 나더라ㅠ 하…
바로 비상 약 멕이고 마사지 해주니깐 이제서야 품에서 잔다…. 강아지들 아프면 숨는다는데 이런건가 싶고 …. 이 글 쓰면서도 마음 진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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