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방학이라 집에있는데 거의 매일 새벽까지 깨어있음
가끔 보면 엄빠 사랑 나누는거에 충격받고 이런글들 자주 올라오던데 우리집은 금슬이 정말 좋으셔서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가 그러려니 함
가끔 보면 엄빠 사랑 나누는거에 충격받고 이런글들 자주 올라오던데 우리집은 금슬이 정말 좋으셔서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가 그러려니 함
며칠전 새벽에도 그냥 평소처럼 사랑을 나누시는 소리가 들리고 샤워하시는 소리 나는거까진 똑같았음
근데 좀 있다가 방에서 엄마가 흐느끼는 소리 비슷하게 나길래 설마 또 하시나 싶었는데 갈수록 너무 아파서 내는 소리처럼 들려서 깜짝 놀라서 나가보니까 아빠는 병원 가겠다고 차 가지러 나가시고 있고 엄마는 복통이 있으신지 식은땀 흘리시면서 배 부여잡고 떨고계셨음
별일 아니라고 난 따라오지 말라고 해서 집에 남아서 뜬눈으로 그날은 밤 샜음나중에 문자로 큰 병 이런거 아니고 별거 아니라 안정 취하고 아침에 집에 올거라 하셔서 그나마 안심 했음 그 뒤로 겉보기에는 큰 병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신거 같은데 나한테 숨기시는건가 너무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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