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 연락을 정말 어쩌다 가끔 한번씩 하는 정도가 되더니 아예 잠수를 탔거든 처음 한두달? 그때는 3시간에 1번 답장하더니 그 이후에는 16시간에 1번 답장하고 더 지나서 아예 연락을 끊더라
일주일 내내 아예 연락 없어서 헤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처음에 힘들어하다가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고
현애인이랑 만나서 잘 사귀고 있는데
거의 1년만에 연락하더니 아예 찾아와선 다시 만나자 하길래
지금 현애인도 있고 없었다하더라도 재회는 어려울거같다고 얘기 확실히 했어
그러다 문득 도대체 잠수를 갑자기 왜 탔고 지금은 이제와서 왜 이러냐고 물어봤거든?
연락 정말 잘 안될때 내가 진지하게 여러번 물어봤어도 내가 잘못한건 없다고 감정 없어진거도 아니라고 계속 얼버무리고 넘어갔었단말야
잠수를 탄 이유는 그때 그냥 힘들어서(뭐 때문에 힘들었는지는 말 안해줌)
지금 이러는 이유는 날 못잊었고 내가 계속 생각나서?? 그랬다고 하더라
거기다 지금까지 연락 기다렸었고 연락 안해서 다가갈수 없었다고 하는거야
…? 자기가 먼저 잠수 탔고 내가 한두달 꾸준히 먼저 연락했는데 여기서 내가 뭘 더 했어야했다고? 싶어서 걍 현타왔음…
아 그리고 혹시 오해할까봐 쓰는데 현애인한테 전애인이 집 근처까지 찾아왔었고 재회하자고 하는거 단호히 거절했고 현애인 있으니 다신 접근하지말라고 확실히 얘기하고 선그었다고 말해놨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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